글래스 - 샤말란, 스스로 차린 밥상을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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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 샤말란, 스스로 차린 밥상을 걷어찼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경단 활동을 하는 데이빗(브루스 윌리스 분)은 여성들을 납치, 감금, 살해한 범인을 찾아 헤매다 다중인격의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분)과 조우합니다. 두 사람은 격투 도중 경찰에 체포되어 정신병원에 수용됩니다. 데비잇과 케빈, 그리고 ‘미스터 글래스(Mr. Glass)’ 일라이저(사무엘 L. 잭슨 분)를 담당하는 정신과 의사 엘리(사라 폴슨 분)는 세 사람이 과대망상에 빠져있다며 치료를 시도합니다. 삼부작 케스팅 유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글래스’는 2000년 작 ‘언브레이커블’, 2016년 작 ‘23 아이덴티티’의 후속편이자 삼부작의 마지막 영화입니다. 강인한 육체적 능력을 앞세워 범죄자를 응징하는 데이빗, 다중 인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