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애거스의 "노스페라투"에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17일 |
개인적으로 노스페라투는 참 묘한 영화이긴 합니다. 솔직히 매우 매력적인 영화라는 생각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실 드라큘라 영화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든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솔직히 프랜시스 코폴라가 만든 영화들보다 더 낫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걸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로버트 애거스가 만드는 영화 결과 너무 잘 맞아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협의중인 배우는 니콜라스 홀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대 됩니다.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하게 되어서 말이죠.
"어벤져스 4"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9일 |
!["어벤져스 4"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2/09/d0014374_5a5a04c5bdf30.jpg)
이 영화도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아직 3도 개봉 안 했는데 4라니 말이죠;;; 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 이후에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크리미널] 액션이 아닌 드라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6월 27일 |
![[크리미널] 액션이 아닌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6/06/27/c0014543_57709a354b3d6.jpg)
본래 볼 계획은 없었지만 시사회로 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기억이식이란 방식은 이제 많이 쓰였지만 케빈 코스트너의 캐릭터가 괜찮아서 좋았는데 결말로 가면서....그리고 역시 요즘엔 악역을 잘만들어야 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만들어주네요. 뭔가 90년대 초반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액션 스릴러 모두 아쉽고 드라마로서는 조금~ 갤 가돗 누님이라도 봐서 다행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정이 없는 범죄자 역할이라 초반 스타트는 꽤 좋았던~ 후안무치한데 라이언 레이놀즈가 빙의(?)되면서 츤데레데레하는게 ㅎㅎ 다만 케벤 코스트너도 나이가 있다보니 좀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급 오글오글 해피엔딩은;; 장르가 드라마에 가깝다보니 이해는 가면서도 한
"미녀와 야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작성중, 디스크 사진 없음)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5월 31일 |
이 영화는 솔직히 살까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좋아하는데, 영화는 묘하게 좀 지루하긴 해서 말이죠. 하지만 나름 간간히 본다는 판단이 생겨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표지는 포스터때 쓰던겁니다. 중고로 샀습니다. 이유가 매우 간단한데, 제 값 주고 사기 참 애매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따로 쓴게 좋긴 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서플먼트 리스트가 있었어요. 가사집 같은 겁니다. 가사집 후면 입니다. 내부는 이런 식이죠. 디스크 사진은 없습니다. 그냥 퍼런놈이라서요. 뭐, 이 타이틀도 결국 사긴 했습니다. 솔직히 중고 상태가 너무 별로이긴 한데, 보려고 산거지 껍데기 보고 "음 좋다"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