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추천! 다크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비긴즈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4월 6일 |
2018년 남은 영화 기대작
By 옹잉의 이글루 | 2018년 4월 5일 |
이미 보거나 지나가서 못 본 것들2월 - <블랙 팬서>3월 - <레디 플레이어 원> 아직 개봉하지 않아서 남은 기대작4월 - <엑스맨: 뉴 뮤턴트> 4월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6월 - <앤트맨과 와스프> 여름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11월 -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2월 - <아쿠아맨> 미정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그외 관심은 가지만 전작을 안 봐서 아직까지 영화관에 가서 볼 생각은 없는 개봉예정작<데드풀2><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나의 절친 악당들"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6일 |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임상수 감독이니 일정 이상은 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박수건달, 조폭 코미디와 감성팔이의 혼용
By ML江湖.. | 2013년 1월 11일 |
한국영화에서 '조폭'의 소재는 그리 낯선 게 아니다. 그들의 존재가 사나이들 우정으로 미화되거나 때론 희화화 되는 등, 스크린 속에서 깍두기들은 열심히 '형님'을 외치며 아직도 스크린을 활보한다. 익숙하게 2000년대 초를 장식했던 <신라의 달밤> <달마야 놀자> <조폭마누라> <두사부일체>, 그리고 <가문의 영광> 시리즈까지 제목만 들어도 딱 느낌이 오는 전형적인 조폭 코미디이자 드라마들. 이들의 일상적(?) 이야기를 다소 비틀어대는 방식으로 나온 게 2013년 <박수건달>이다. 엘리트적이고 젠틀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 '박신양'. 스크린 6년 만의 복귀작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박수무당 할 때 그 박수와 건달이 합쳐서 무당으로 변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