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ance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5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은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솔직히 이 영화가 망할 거라는 매우 강렬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묵히다 못대 겨우 공개된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런 류의 영화가 미묘한 구석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많아서 포스팅 하지 않아야 합니다만, 포스팅감이 매우 없어서 말이죠;;; 이런 포스터는 너무 자주 봐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뭐......할 말이 많지 않네요.
<레벨 문 - 파트 1: 불의 아이> - 배를 우주로 보내는 한 명의 사공
By 영화, 생각 | 2023년 12월 28일 |
게이 뱀파이어? "バイバイ、ヴァンプ!"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1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상상력이 괜찮아서 이야기 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차라리 이쪽이 나아보이기도 하는 것이,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코스프레 영화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다만 이쪽도 썩 상태가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이런 영화는 한 번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고는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상상이 지속 되어야 좋은 결실이 있거든요. 다만 일본 영화 특성상 좀 미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냉정하게 말 해서, 좀 그저 그렇습니다;;;
"Life on the Line"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4일 |
이 영화의 최대 기대점은 역시나 존 트라볼타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존 트라볼타가 악당이나 그 비슷한 역할이 아닌 역할로 영화에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해당 지점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졌던 면이 있었는데, 워낙에 이미지가 강렬하게 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같은 문제로 이 영화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 영화 바깥에 있는 이미지에 관해서 과연 고민을 한 적이 있는가에 관해 좀 생각해볼만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평범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