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뱀파이어? "バイバイ、ヴァンプ!"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1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상상력이 괜찮아서 이야기 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차라리 이쪽이 나아보이기도 하는 것이,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코스프레 영화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다만 이쪽도 썩 상태가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이런 영화는 한 번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고는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상상이 지속 되어야 좋은 결실이 있거든요. 다만 일본 영화 특성상 좀 미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냉정하게 말 해서, 좀 그저 그렇습니다;;;
"Life on the Line"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4일 |
이 영화의 최대 기대점은 역시나 존 트라볼타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존 트라볼타가 악당이나 그 비슷한 역할이 아닌 역할로 영화에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해당 지점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졌던 면이 있었는데, 워낙에 이미지가 강렬하게 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같은 문제로 이 영화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 영화 바깥에 있는 이미지에 관해서 과연 고민을 한 적이 있는가에 관해 좀 생각해볼만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평범하긴 하네요.
"The Suicide Squad" 새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14일 |
정말 이 시리즈는 제대로 갱생 해보려고 노력중인 듯 합니다. 물론 제임스 건이 다시 디즈니의 부름을 받으면서 이 시리즈의 입지도 기묘한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물론 제임스 건이 제대로 뽑아내기만 하면 그 문제도 해결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결국에는 두 거대 프렌차이즈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 되니 말입니다. 어쨌거나, 현재 매우 많은 배우를 대상으로 캐스팅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그중 하나입니다. 일단 이번에 뜬 캐스팅은 "Storm Reid"라는 배우입니다. 이 배우는 이드리스 엘바의 딸로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시 데드샷이 배우만 바뀌어서 나오는 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기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