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넘나 예뻤던 시린제 마을 쇼핑은 덤 :D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10월 4일 |
2018.04 터키13 / 6일차 네크로폴리스
By 오늘의 인생 | 2018년 11월 20일 |
데니즐리에 도착하면 파묵칼레로 가기 위해 세르비스를 타야한다.데니즐리 버스터미널은 어리벙벙한 여행객이 호갱당하기 딱좋은데 새벽이라 그런가 벤치에 골아떨어진 관광객들만 있었고 관계자?가 바로 세르비스로 연계해 주었다. 또 그렇게 몇십분을 달려 카밀콕 버스회사의 파묵칼레 지점으로 인도되었다.거기서 투어 파는 이야기나 듣다가 우치사르에서 인터넷 예약한 호텔로 이동했다. 원래는 파묵칼레 구경만하고 바로 셀축으로 가려고 했지만야간버스가 확실히 피곤하기도 했고 에페소스만큼은 못해도 파묵칼레의 히에라폴리스와 원형극장은 괜찮다고 해서..급하게 파묵칼레의 숙소를 잡았다. 수영장도 있고 겉보기는 깔쌈하다?내부는 뭐 그냥 깔끔한 모텔 수준이다. 이른 시간이라 조식당에서 먼저 차 한잔 하라고 미리 열어줬다.원래는 내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