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FAMILIAR"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8일 |
이 영황 ㅔ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정말 사전 정보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나마 각본가나 감독을 좀 알 수 있는 상황인가 싶어서 뒤져보기는 했는데, 감독은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더군요. 이 문제는 각본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배우진 역히 제가 할 말이 엾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정말 그냥 포스팅용으로 뒤져서 찾아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더 기묘하긴 합니다. 일단 보면 알 것 같긴 한데, 이건 뭐....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전형적이긴 합니다.
[이터널스] 거시적 히어로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1월 15일 |
거시적 빌런에 타노스가 있다면 이터널스로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를 히어로물로 그려낸게 마음에 드네요. 사실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가 마블 영화를 맡은데다 실제로 평가도 그리 좋지만은 않아 걱정되었는데 전통적인 빌런 문제 말고는 꽤 잘 연출했다고 봅니다. 물론 마블영화다보니 기대하는 바가 액션이라면...상당히 드라마에 치중한 작품이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앞으로의 마블은 우주적 존재가 잔뜩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안 볼 수는 없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이카리스(리차드 매든)가 세르시(젬마 찬)를 공격하지 못할 때 와...ㅠㅠ 역시 사랑이~ 싶으면서도 에이잭(셀마 헤이엑)의 사랑은 모르고 죽이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맹목적이 되는지
크리미널 - 평범함 그 아래에 있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3일 |
![크리미널 - 평범함 그 아래에 있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06/23/d0014374_573035a7e7ad1.jpg)
솔직히 이번주는 약간 쉬어가는 주간입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약간의 고민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했지만, 이미 해외에서 나온 평가 대로라면 이 영화는 그냥 망한 영화라는 이야기가 되니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하지만 배우진이 꽤 괜찮다는 점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된 케이스 입니다. 결국에는 넘어간 것이죠. 그럽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아리엘 브로맨에 관해서는 제가 그닥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번 영화 전에 국내에 개봉한 영화는 아이스맨이라는 영화 하나인데, 영화 포스터도 그렇고 그닥 취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바람에 건너 뛰어서 말이죠 .이 외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