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이긴 한데 올레드 TV라는 상표명...의 문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5월 10일 |
LG, '올레드 TV' 상표권 소송 패소…'독점 사용' 위기 (뉴스 토마토) 삼성이 아몰레드란 말을 밀었던 것처럼 LG가 올레드라는 말을 열심히 밀고 있었는데, 그게 상표권으로 등록이 거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뭐... 이거야 OLED란 기술명칭의 음역이 오엘이디 일 수도 있지만 올레드라고도 읽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건 삼성도 아몰레드란 말이 거부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까놓고 말하면 한국에서 어차피 올레드 티비 파는 회사는 LG뿐이고 인터넷으로 필립스 정도나 팔지 소니나 파나소닉 도시바 같은 회사들이 들어오지 않는데 큰의미도 없을 것이고 말이죠. 삼성의 아몰레드, 샤프의 이그조등등 저런 표준 기술 명칭을 독점해보겠다는 일을 참
‘3G 연속 출루’ LG 이진영, 존재감 여전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6월 3일 |
![‘3G 연속 출루’ LG 이진영, 존재감 여전](https://img.zoomtrend.com/2013/06/03/b0008277_51abcd151c15e.jpg)
LG가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일궈냈습니다. 어제 광주 KIA전에 9회초까지 4:0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LG는 9회초 2사 후 4:4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0회까지 끌고 가 5:4로 뒤집어 승리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내야수 문선재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역전타를 기록했으며 투수 임정우가 대주자로 기용되어 동점 득점을 올리는 등 화제만발이었습니다. 대역전극의 밑바탕에는 LG 이진영의 수훈도 있었습니다. 9회초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LG 타선에서 첫 타점의 주인공이 된 것이 이진영이었습니다. 9회초 LG는 선두 타자 이병규의 중전 안타를 비롯해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포수 최경철 타석에 대타로 등장한 이진영은 KIA 마무리 앤서니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4: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
By 하얀 북극곰의 일상 | 2023년 11월 23일 |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3910b116-9f2b-577e-be31-34e6bc8bf854.pn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746fc809-ab5a-541d-be87-a90399b97a05.pn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1ae18de9-e645-5994-9ced-ae9032e4ea19.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067b1dbc-270b-5aa8-a5f9-94c47c13c8ac.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fc9d6e9d-47ce-5f0d-9a37-3215abf0f7f8.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778971e7-7f7a-5055-b31d-8ebf18be766e.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0/7cb445eb-3dd2-591b-bcbd-03b045c48416.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5c1ebda7-c2c0-5d9b-9f99-6f42980ae4b8.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26265e09-bdaa-5e83-9138-11ce0d4b6a2b.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a2c21783-56a8-579d-bbb4-1878005c94c1.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2fde1580-c95b-5a62-aa5e-16389818efb3.jpg)
![LG 기술력 어디까지 왔나? LG 매그니트 & 투명 올레드 대형 스크린을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23/11/23/9463edc8-885c-5bed-871d-f34c2cd2d5ac.jpg)
내가 쓰고 있는 LG폰은 정말 쓰레기다
By 청춘의 꿈을 꾸는 블로그 | 2018년 6월 13일 |
개인적인 푸념글 입니다. 최근 들어 하는 생각인데... 핸드폰 운이 정말 없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나는 핸드폰을 사면 굉장히 오래 쓰는 편 이다. (보통 한 2~3년은 썼고 배터리의 성능저하가 심각할 때, 혹은 고장나서 핸드폰이 아예 안돼는 경우..마지못해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현재는 LG G3 킷캣이란 똥 쓰레기를 쓰고 있다. 남들이 핸드폰 좀 바꾸라고 해도 쓰다보면 생기는 연락처, 문자메세지, 사진, 기타 메모 등 적힌게 많아서 몇 년간 사용하곤 하는데(라고 말하고 귀찮아서, 최적화 프로그램 돌려가며 쓴다 -_-ㅋㅋ 분기에 한번은 폰 백업하고 공장 리셋 시키고 사용하고..) LG폰 이전에는 스마트폰을 쓰면서 일상적인 핸드폰 사용에 있어선 특별히 큰 불편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