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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5 kbo 경기 결과
LG로서는 정말 간담이 서늘했던 경기였습니다. 1회초에 2점을 선취하면서 기분좋게 시작했고, 4회초에도 추가점을 냈으며 톨허스트는 지난 KIA전에서 끔찍했던 피칭을 잊고 6이닝 1자책 QS를 기록하는 등 무난히 이기는 경기로 보였습니다. 9회초에도 문보경의 선제 솔로 홈런 등 2점을 더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는데 9회말 함덕주가 무사 만루를 자초하고 대타 이형종에게 그랜드슬램을 얻어맞으며 갑분싸해졌고, 결국 예정에도 없던 유영찬이 부랴부랴 구원차 등판했지만 브룩스, 이주형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면서 역전패 그림이 보였지만 키움 설종진 감독도 이길 생각 없다는 듯 번트 지시를 안하고 그대로 강공 승부 지시를 내리다 안치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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