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영화, "WHITNEY HOUSTON: I WANNA DANCE WITH SOMEBODY" 영상 클립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12일 |
어쩌다 보니 요새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많이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이래저래 니나 시몬의 이야기를 갑자기 다시 찾게 되는가 하면, 아레사 프랭클린 전기 영화도 찾아보게 되었으니 말이죠. 게다가 이 글을 쓰는게 작년 연말인데, 머라이어 캐리의 연금 시즌을 지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이야기도 참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휘트니 휴스턴 전기 영롸라서 좀 궁금한 것도 있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의 북미 평가느 ㄴ별로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영상 클립 갑니다. 영상 클립은 뭐.......아시는 노래죠.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씽2게더 출연진 굿!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22일 |
[사탄의 인형] 유쾌한 슬래셔로 돌아온 처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6월 22일 |
오래된 작품이 리부트되어 나왔네요. 7편까지 나왔었다니 하나만 겨우 기억나는 정도인데;; 어쨌든 호빗 이전의 별명이던 처키라 반가운 마음에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서스펜스 계열의 공포로 기억했는데 이번 리부트는 슬래셔네요. 청불을 받았지만 피의 양에 비해서는 그렇게 연출이 잔혹한 편은 아니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악령이 아닌 AI로 돌아왔는데 잘 활용했고 얀데레 슬래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합니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공포 팝콘영화로도 괜찮겠네요. 다만 일행도 좀 가리고 볼 정도로 슬래셔다보니 피가 꽤 나와서 감안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르적으로 코믹함을 잘 섞어서 꽤나 웃프게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토이스토리4가 같은 시기다보니 이런 포스터 기획도
몬스터버스의 차기작 이야기가 드디어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6일 |
레전더리가 몬스터버스의 1차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얼마 전 개봉한 고질라 VS. 콩 이기는 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고질라의 계약 연장을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다만, 아무래도 코로나가 겹치면서 치기작이 매우 불안해졌던 상황입니다. 게다가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의 흥행은 기대 이하였던 측면이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안 될 거라고 생각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결국 속편이 나오게 되었죠. 속편 이야기는 현재 아담 윈가드와 진행중이며, 아직 초기단계라곤 합니다. 재미있게도, 내부에서 떠오른 이야기는 콩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워낙에 이런 작품이 많다 보니......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는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