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멜릭의 신작 다큐멘터리, "Voyage of Time"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19일 |
![테렌스 멜릭의 신작 다큐멘터리, "Voyage of Time"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7/19/d0014374_5779c9b8bb694.jpg)
오랜만에 테렌스 멜릭 작품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 역시 상당한 기대작중 하나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면이 있는 작품이라서 말입니다. 다만 테렌스 멜릭이 시간이 갈 수록 극도로 불친절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아쉬운 일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그에 비해서 함의는 훨씬 더 떨어지는 증상까지 보이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포스터부터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하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아무래도 다큐멘터리쪽이다 보니 이미지쪽이 더 강하게 나오기는 하네요.
[영화] 광해, 왕이된 남자
By numerouno. | 2012년 10월 4일 |
진짜재밌다 두번봐도 재밌을것 같다. 줄거리는 구글링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 내시랑 이야기하는거 완전웃김,ㅋㅋ 거시기를 직접 자르니까 느낌이 어땠냐는둥 오줌쌀때 어떡하냐는둥 그리고 똥쌀때 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시원하게 싸니까 단체로 경하드리옵니다~ 하는데 닦을거 들고오니까 왜오냐고 절루가라하니까 차라리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ㅋㅋㅋㅋ 근데 뒤로 갈수록 좀 진지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코믹한건 아님. 그리고 정치적인 면에서 감동적인 부분이 많음.
블라인드 - 상상 속에 꼬여 있는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23일 |
![블라인드 - 상상 속에 꼬여 있는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6/03/23/d0014374_56ecc2daf2023.jpg)
솔직히 이 영화를 볼 예정은 없었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시사회를 하나 신첳하겓 되었고, 결국에는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분들보다 먼저 말입니다. 이런 상황은 미묘한 듯 하면서도 그래도 재미있게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해외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작품이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를 할 만한 지점이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했다고 주장하려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에스킬 보그트에 관해서 그닥 잘 알지는 못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국내에서는 두 ㅍ련만 소개 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 중 한 편은 감독이 아닌 각본으로서 등록이 되어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나마 이번 작품이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테넷"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8일 |
뭐, 그렇습니다. 내년에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죠. 본격 액션물이라고 하는데,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