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강부회 [牽强附會]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강부회 [牽强附會] 牽 : 끌 견 强 : 굳셀 강 附 : 붙을 부 會 : 모을 회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는 한자어.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도리나 이치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면서 합당하다고 우기는 꼴이니,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킬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와 유사한 표현에는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있는데, 제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견강부회(7)사자성어(850)경희애문화(286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어주구리 [魚走九里]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1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어주구리 [魚走九里][魚:물고기 어/走:달릴 주/九:아홉 구/里:거리 리]능력도 안 되는 이가 센척하거나 능력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어주구리# [魚走九里][魚:물고기 어/走:달릴 주/九:아홉 구/里:거리 리]능력도 안 되는 이가 센척하거나 능력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내용]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서 들어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게 된 것이다.그 메기는 예쁜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다. 하지만 역부.......어주구리(2)사자성어(850)경희애문화(2863)불가리아 대사관. 한류문화를 알리기위해 민지영단장과 경희애문화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11일 | 불가리아 대사관을 찾아서 불가리아대사관불가리아 대사관불가리아 대사관불가리아 대사관 한류문화단장민지영 경희애문화 통역관과 함께 불가리아 부대사님 .바쁘신 중에도 짬을 내서 반기시네요~불가리아 대사관 부 대사와 함께. 한류문화단장 민지영 문화알리미 민지영 지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 심사위원과 귀빈으로 오신 대사님들께 주체측의 감사 인사차 전달한 멧세나 화장품 ~^ 불가리아 대사관 부대사민지영(23)불가리아대사광(1)경희애문화(2863)한류문화단장(1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망진막급 [望塵莫及]By 과천애문화 | 2023년 1월 1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망진막급 [望塵莫及] [望:바랄 망/ 塵:티끌 진/ 莫:말 막/ 及:미칠 급 ] 먼지를 바라보고 미치지 못한다. 손에 넣지 못하는 것.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망진막급 [望塵莫及] [望:바랄 망/ 塵:티끌 진/ 莫:말 막/ 及:미칠 급 ] 먼지를 바라보고 미치지 못한다. 손에 넣지 못하는 것. 망진막급 [望塵莫及] [望:바랄 망/ 塵:티끌 진/ 莫:말 막/ 及:미칠 급 ] 먼지를 바라보고 미치지 못한다. 손에 넣지 못하는 것. [출전]『#남사#(南史)』 [내용]남북조시대 때 송나라의 복양에 #오경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학문이 깊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양주의 태수로 부임된 왕의공은 그에게 자신의 일을 보.......망진막급(1)오경지(1)경희애문화(2863)사자성어(850)오늘의사자성어(466)손에넣지못하는것(1)먼지를바라보고미치지못한다(1)경희애문화_망진막급(1)사자성어_망진막급(1)오늘의사자성어_망진막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