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자드 바이럴 영상이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8일 |
개인적으로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극장에서 한 번 보려고 합니다. 이전 작품들의 경우는 한 번도 극장에서 본 적이 없거든요. 이번에는 그 상황을 한 번 벗어나 볼 예정입니다. 다만 이 영화가 이래저래 걱정이 좀 되는게, 이 영화가 나름대로 맛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거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말입니다. 과연 샘 레이미가 구축한 스파이더맨의 세계를 넘는 영화가 나올지는 한 번 봐야죠. 그럼 영상 갑니다. 이 영화도 공개 될때가 되다보니 정말 줄줄이 뜨는군요. 한가지 확실한건, 좀 더 원작에 가까워 지기는 했다는 점 입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보고 왔습니다.(감상 + 후기)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9년 6월 29일 |
웬일로 마블 영화가 한국보다 며칠 먼저 개봉을 하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보고왔습니다. 결론은 재밌었고, 반전도 있어서 보는동안 웃음과 감탄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알고 있으시다시피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며 전작 주인공들의 활약상이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토니 스탘 성님.... ㅠㅠㅠㅠㅠ 이야기 나올 때 마다 가슴이 찡... 아마 전작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에서 다들 느끼셨다 싶이 스타크 형님이 피터를 굉장히 많이 아끼고 있는걸 알 수 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왜 그랬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여기서 굉장히 큰 의미를 담아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화의 주제는『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정도가 되겠네요. 가서 꼭
"패딩턴 3" 감독이 결국 교체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21일 |
개인적으로 패딩턴 시리즈는 항상 의심스러워 하다가, 극장 가서 관람 하고는 결국 사과 하는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영화 자체가 꽤 잘 나왔던 것이죠. 물론 1편의 경우에는 흔히 말 하는 시즌 영화였던 케이스 입니다만, 그래도 시즌을 잘 타다 보니 좋은 영화로 평가 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2편의 경우에는 시즌 영화를 넘어 영화의 매력을 확대 하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속편이 전편보다 발전한 몇 안 되는 케이스였죠. 덕분에 3편 제작도 확정 되었습니다만, 결국 감독인 톰 킹이 하차 하게 되었습니다. 각본은 완성된 상태이나, 다른 이가 가진 능력이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독직에서 내려온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제작자로서는 계속
넷플릭스 발레리나 영화 후기 평점 감독 신작 추천 수위 등급 결말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0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