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현재 연고지 이전을 주저하는 이유.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3년 2월 6일 |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3&aid=0002485716 NC가 호구라서 연고지 이전을 주저할 까요? 개인적으로 볼때 프로축구에서 헬쥐가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지 이전을 한 것을 염두에 두고 지금 연고지 이전을 위한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중으로 보여집니다.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섣불리 입을 열어봤자 괜히 여론만 나쁘니 명분을 쌓아두려고 저러는 겁니다. 계속 창원이 어깃장 놓고 그러면 이번 시즌 끝나고 고척돔 완공되어지면 창원과는 결별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척돔 완공되면, 새로운 연고지가 정해질 때까지 고척돔에서 경기할 수 있으니까요.
NC, 2년 연속 PS 1차전 1회초 ‘악몽’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0월 19일 |
![NC, 2년 연속 PS 1차전 1회초 ‘악몽’](https://img.zoomtrend.com/2015/10/19/b0008277_56240b8f882f2.jpg)
뜻밖의 대패였습니다. 18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가 두산에 0:7로 패했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NC가 완전히 밀렸습니다. 결승점은 1회초에 허용했습니다. NC 선발 해커가 두산 테이블 세터 정수빈과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허경민을 상대로는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2-1에서 4구 치고 달리기 작전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무사 1, 3루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1루 주자 정수빈이 스타트를 끊자 유격수 손시헌이 2루 베이스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 허경민의 타구는 텅 빈 3유간을 빠져나갔습니다. 정수빈이 3루에 도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해커가 허경민을 상대로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다면 두산의 치고 달리기 작전의 가능성은 낮아졌
[관전평] 7월 5일 LG:NC - ‘김지용 블론 패전’ LG 역전패로 루징 시리즈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7월 5일 |
LG가 주중 3연전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5일 잠실 NC전에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소사 QS에도 ND 선발 소사는 6.1이닝 9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김지용의 난조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2회초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준석에 좌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된 뒤 권희동에 좌측 2루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두 타자 상대로 모두 몸쪽 승부가 연속 피안타로 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사는 1사 2, 3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윤수강과 김찬형을 연속 삼진 처리했습니다. 소사는 4회초 2사 2, 3루, 5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아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출루 허용은 많았지만 실점은 적었습
인천 송도 쇼핑몰 “NC큐브 커넬워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