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Item 35
By 기술 노트 | 2018년 2월 24일 |
Item 35: Prefer task-based programming to thread-base 비동기로 어떤 함수를 수행하고 동작시키고 싶다면, 2가지 선택이 있음 1) std::thread2) std::async std::threadint doAsyncWork();std::thread t(doAsyncWork); std::asyncauto fut = std::async(DoAsyncWork); // “fut” for “future” async로 넘어간 함수 객체는 “task”로 간주됨thread-based 보다, 이러한 task-based가 보통 좋음코드량이 적고, return 처리가 가능함thread-base의 경우 return에 access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 없음 task
[관전평] 8월 12일 LG:NC - ‘박용택 끝내기 2루타’ LG 재역전승으로 9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8월 12일 |
LG가 9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2일 잠실 NC전에서 박용택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네 개의 수비 실책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우규민, 실책 빌미로 1회초 3실점 선발 우규민은 6이닝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초 실책이 수반되어 우규민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정성훈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우규민이 조영훈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가 박석민임을 감안하면 우규민은 어떻게든 조영훈과 승부해야 했습니다. 박석민을 상대로도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
[관전평] 10월 29일 두산:NC KS 1차전 - ‘김성욱 마가 씌었나’ NC, 끝내기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10월 29일 |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었습니다. 정규 시즌 1, 2위 간의 맞대결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양 팀 모두 숱한 기회를 놓치는 지루한 공방전 끝에 두산의 연장 끝내기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장타력을 뽐내는 두산과 NC이지만 양 팀을 통틀어 11이닝 동안 장타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숱한 기회에서 득점이 나지 않고 연장전에서 승부가 갈렸다는 점에서는 NC와 LG의 플레이오프 3차전과 흡사했습니다. 니퍼트-스튜어트 상반된 내용의 무실점 2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양 팀의 외국인 선발은 무실점 호투로 투수전을 전개했지만 성격은 다소 달랐습니다. 두산 니퍼트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5회초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행진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
nc 새구장은 건립완공은 언제?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2년 9월 18일 |
아직도 새 구장 부지선정도 끝나지 않았다니 크보에서 새구장 문제로 창원시에 공문을 보낸 이유가 있었군 크보 가입당시 5년 이내 2만5천석이상 새구장 건립이 가입조건중하나 였는데 구장 짓는데 1-2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내년 안에는 부지 선정을 마쳐야 가능할거 같은데 빨리 구장부지선정을 끝내고 건설을 시작해야 크보나 다른구단의 우려를 씻어낼거 같군 ps : 저러다가 새구장 문제 붕 떠버리면 nc입장은 대략난감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