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5 까치네, 와플하우스, 뮤지컬 셜록홈즈
Post
원문 보기 →2012.11.25 까치네, 와플하우스, 뮤지컬 셜록홈즈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내내 집에서 휴식(이라고는 하지만 밥 챙겨 먹고, 대청소하고, 빨래하고 나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을 취하고 오후가 되어서 버스를 타고 서울 나들이를 간다. 대중 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집 근처에서 명동 백병원 앞까지 광역버스로 40분 정도면 도착한다. 운전하는 것보다 훨씬 유쾌한 나들이다. 복잡한 명동을 빠르게 통과하여 버스에서 지하철 4호선으로 갈아타 도착한 숙대입구역.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숙명여대 씨어터S에서 열리는 뮤지컬 "셜록 홈즈 - 앤더슨 가의 비밀" 관람이다.10월 중순 터키 여행 이후 영화 007 SKYFALL을 본 것 말고는 아내와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지 못했다.오랫만에 즐겁게 놀아야지. 숙대입구 근처에는 일반 대학가와는 다르게 대형 술집보다는 아담한 밥집과
Related Posts
2 posts
숙대입구 맛집 식도락 여행 쌀국수 딸기빙수 찐맛집
서울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도락 여행! 며칠 전 동생들과 함께 숙대입구 맛집 투어를 했어요. 오랜만에 베트남 음식이 먹고 싶어 신머이 쌀국수 숙대본점에서 국수 한 그릇씩 먹고, 숙대입구 찐맛집 레전드 와플하우스에서 디저트까지 헤치우고(?) 왔습니다. 숙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가 갈월동 지하도를 지나면 숙명여자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야트막한 언덕길 (청파로 47길)이 나옵니다. 길을 따라 김밥가게, 샌드위치 가게, 분식집 등 대학생의 입맛을 사로잡은 숙대입구 맛집 식당이 즐비한데요. 그중에서 저는 신머이 쌀국수 숙대본점에서 점심을 먹고 왔어요. 식당 실내 분위기는 베트남 감성으로 꾸며졌어요. 창가 자리도 있고, 테이블 석도.......
2020년 부산 여행: 3일차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아침 일찍 일어나서 '광안리 해수욕장'의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게스트 하우스와 작별을 고하고 전날 정찰했던 빵천동(남천동)을 본격적으로 돌아다녔는데, 아무래도 월요일은 일요일 못지않게 쉬는 곳도 있고 오전이라서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이 있더군요. 그래도 적당히 제 마음에 드는 곳에서 빵을 사먹었습니다.닌텐도가 두렵지 않은 패기(?)를 보여주는 미용실 같네요.빵천동에서 빵 먹고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왔네요.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의 겨울바다의 느낌은 각별합니다.해변가를 산책하는 멍멍이는 귀엽네요.어느덧 점심은 먹어야겠고 기차시간까지 시간도 적당히 남아서, 첫날 대충 들러봤던 [깡통시장]으로 갔네요. 먹거리도 챙기고 시장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