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먹은 점심, 가츠동 돈까스 돈밥
By 올드타이머의 즐거운 라이프 | 2024년 1월 24일 | 자동차리뷰
[도쿄 여행]도쿄 디즈니씨 나머지 사진들
By どこ | 2013년 6월 27일 |
디즈니랜드가 꿈과 환상의 나라라면 씨는 무슨 나라? 씨는 성인을 타겟으로 만든 데이트 코스처럼 보인다. 랜드보다 조금 낭만적이고 로맨틱하다. 그리고 어트랙션도 좀 무섭다..(;;) 아직 디즈니 씨를 가보지 못했거나 앞으로 갈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분위기 입니다. 하고 소개하고 싶은 사진 몇 장 투척ㅋ 날씨 좋은 날은 곤돌라 타면 노 젓는 사람이 노래도 불러주고 그렇단다. 나는 갈때마다 비가 와서 패스. 모노레일을 타고 인디아나 존스로 출바알~ 여기가 입구였어.베니스의 풍경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함. 그래서 간혹 들리는 음악이 돌아오라 쏘렌토로와 같은 이탈리아 가곡(맞나?)같은 것들. 비데오마레 쿠완테 벨로같은.. 여기는 알라딘 동네. 이 쪽으로 가면 카레를 파는데 유원지 음식 치고 나쁘지
[6박 7일 일본여행기 No.2] 내가 선택했던 숙소들 - 1
By 양배추당의 축가를 책임지는 초록빛 녹음교실 | 2016년 4월 4일 |
[6박 7일 일본여행기 No.1] 일본에서 구입해 온 것들! 일본여행기의 그 두번째 주제는 <숙소> 입니다. 좋은 경치를 위해서, 또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다음 여행을 위해서 여러 숙소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그 시작은 부산에서의 아침 비행기를 타기위한 1박부터 시작되네요 <부산, 유선게스트 하우스> 첫번째 숙소는 부산에 위치한 유선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아침 출발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공항과 가까운 곳의 숙소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예약은 유선전화로 하였으며, 2인 1실을 2만 5천원에 빌렸습니다.도리토리방식으로 6인실은 더 쌌지만 제가 까탈스러워서 2인 1실 혼자서 썼습니다. 침대는 스프링 소리가 나긴했지만 그것대로 재밌나서 문제는 없었습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IN 도쿄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3월 30일 |
묘진에서 도쿄돔까지는 2km 도 안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느긋하게 걸어갑니다. 도쿄돔 호텔이 멀리서도 보이니까 찾아가는 건 제법 쉬워요. 중간에 상하이 팬미팅에 참석한 중국분이 길을 물어서 같이 갔습니다. 나 중국말 모름! 너 한국말 모름! 근데 일어는 둘 다 알아! (...) 이미 다섯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은 딱 안 미어터질 정도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시간을 노렸다아아앗! 살 건 이틈에 다 사 버리고 재빨리 이탈! 아직 남은 게 있어서 손쉽게 해치웠습니다. 이번엔 물량을 넉넉하게 준비해줬네요... 물론 매진되어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 빨리 오는 게 제일 좋지만. 새삼 진짜 크구나 하는 걸 실감했습니다. 이렇게 큰 곳에서 뮤즈가 공연을 하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