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曰, "캡틴 아메리카로 복귀 할수도?"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4일 |
개인적으로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를 통해서 정말 이미지 제대로 고친 케이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휴먼 토치 나오던 시절의 그림자가 너무 크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좀 있었던 것이죠. 게다가 휴먼 토치때 보여준 이미지가 루저스를 거쳐서 더 강하게 다가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퍼스트 어벤저 때에는 좀 걱정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죠. 그리고 그 스티브 로저스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 해내고 내려왔습니다. 더 이상의 출연이 없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새 인터뷰에서 "강하게 아니다, 맞다를 말 할 수 없다" 라는 식으로 말 하면서, 아예 안 돌아올 수도 있지만, 돈 이외의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도 있다는
"몬스터 대학교"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31일 |
픽사가 드디어 또 다른 속편이 나옵니다. 토이스토리와 카 이후에 또 다른 속편이라고 할 수 있죠. 적어도 이 작품이 기본 이상은 할 거라고 기대를 해 봅니다.
"불멸의 연인"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20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유명하긴 한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서 말이죠.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with Director Bernard Rose • Beloved Beethover (30분 22초) • Original Behind-the-Scenes Featurette (6분 33초) 의외로 상당히 화려하게 나오네요.
[WOT] 아...역시 부왘이 체질인가...
By Mad Gear | 2020년 9월 5일 |
요즘 WOT는 그냥 딱 2차 대전 이후 유럽 국가들이 추구했던 MBT 형식을 따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적어도 ASIA 서버에서는...) 빠른 기동력/신속한 탐색/고관통/연사 가 주를 이룬다고 봐야죠.적어도 10티어 이하 전장에서는, 확실히 둔중한 차량들의 사용빈도는 애매해집니다.게임사 자체가 그걸 유도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유저들이 둔중한 친구들과 협력하는(이라고 쓰고 이용하는 이라 해석) 것을 찾기 힘들죠. 우루루 몰려가면 좀 성공하나 해도 그냥 뒤에서 미디움 탱크로 저격모드죠. 마치 한국서버 처음 열렸을때 보는 기분이랄까... 거기다가 연중무휴 터져나오는 DATA loss 때문에, 짜증이 폭발하죠. 그래도 병투 씨의 부왘은 안정적으로 너프당한 맛 입니다! KT로 갈아타면 좋을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