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블리딩 스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5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성룡이 SF 까지 손댄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그래서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기도 하죠. 최근에 너무 중화권의 특성을 강하게 나타낸다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느낌까지 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별로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가 개봉할 거라는 기대도 안 하고 있고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상황은 지켜봐야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
"원더우먼 1984"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6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일본 포스터..... 이미지 참......혼란하네요.
론 하워드 신작, "Thirteen Lives"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12일 |
정말 오랜만에 론 하워드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동안 그 자녀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이야기만 할 상황이 되긴 했었죠. 아무래도 최근에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훨씬 더 활동이 많긴 했으니 말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브라이스 달라서 하워드도 그렇고, 론 하워드도 그렇고 전부 일단 배우로 더 유명한 상황이었다가,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확실해진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드라마쪽만 작업 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오랜만에 이야기 하게 된 도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비고 모텐슨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동굴에 갇혔던 태국의 축구선수 소년들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레아 세이두 주연의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27일 |
레아 세이두 영화입니다.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같은 원작으로 영화화가 세번이나 되었다는건 좀 신기하긴 하네요. 하녀가 미모로 인해서 주인이 계속 집적거리고 이를 피하기 위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정원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