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를 다시 오랜만에 시작하다
By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 2018년 2월 20일 |
지난 이야기 2011년 초반 처음 이브를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외국인 콥에 들어간 나는뉴비들끼리 모인 동접자 5명 내외의 소규모 콥에서 광질, 미션, pvp듀얼 따위를 하며 지냈었다.그러다 우리의 허접한 로스가 쌓이고 잉여력이 넘쳐가면서 워덱도 여러번 걸리고 탈탈 털리기 시작하자콥의 사장이 소규모 뉴비콥의 한계를 느끼고 대규모 얼라이언스에 들어가기로 결정했고그 과정에서 기존의 콥은 정리가 되었다. 나는 그 즈음에서 아무래도 어울리기 편한 한국인 콥을 찾기 시작했고다시 들어간 콥이 쉐도우피닉스 그러니까 '흑봉' 이라고 하는 콥이었다. 흑봉에서 조용히 혼자 지내다가 게임을 쉬길 반복하던 중 2015년 다시 이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가당시 흑봉 CEO였던 헌트호크님이 쓰신 '퍽치기꾼 스토커'의 영향
Eve faction full fitting...
By 이브택배소 | 2013년 5월 7일 |
![Eve faction full fitting...](https://img.zoomtrend.com/2013/05/07/c0081816_5188be020be3c.png)
미리보기 방지용... =_= 그리고 대망의 풀핏... 콩코드 모자 구리 셔츠 구리 후드 잡으면 3점 드랍인가요? 'ㅅ' 풀피팅이긴한데 그 피팅이 아니여... OTL 패션으로 보낼려다 그래도 이브니까 게임 벨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