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영화를 보고 느낀 감상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7월 23일 |
왜 함장이나 부관쯤되는 인물들이 행성탐사를 가는데 다른 정찰요원 안시키고 자기들이 직접 가는거지? 그때마다 꼬박꼬박 조타수한태 관리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있고 보통 그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위에서 시키고 자리를 지키는게 상식 아닌가 말이지. 아니면 함장이 간다고하면 보통 부관은 남는거 아닌가 왜 같이 가는거지? 만약 잘못되면 배는 어쩌려고 물론 다른 승무원도 알아서 잘 할수 있겠지만 니들이 가장 잘 하니깐 거기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왜 항상 탐사를 가장먼저 가려고 하는건데?
스타 트렉 다크니스 - 관람완료, 2부작 프리퀄(;)의 완성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3년 6월 10일 |
![스타 트렉 다크니스 - 관람완료, 2부작 프리퀄(;)의 완성](https://img.zoomtrend.com/2013/06/10/c0028880_51b0756c5c7a5.jpg)
못 보신 분들에게는 누설이 될 내용이 첨가되오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아무튼 재밌습니다. 우주, 최후의 미개척지 안녕하세요.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이하 다크니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하 비기닝)을 본지 얼마 안되서 다크니스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됐고 아이언맨3 이후로 최고로 기대한 작품이었습니다. 가급적 일찍 보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현충일에 보게 됐네요. 모처럼의 징검다리 연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있더군요. 1. 전체적인 감상 사실 매우 기대했던 작품이긴 하지만 막상 영화가 시작하니 이게 정말 재밌을까 하는 의심과 불안이 피어 오르더군요. 당일날 새벽 6시에 잠들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3년 6월 1일 |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https://img.zoomtrend.com/2013/06/01/b0010453_51a9bddd928fc.jpg)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베네딕트 컴버배치 미국 | 액션, 어드벤처, SF | 2013.05.29 | 12세이상관람가 | 132분 환경교리학교 마치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신부님이 점심부터 영화 후 퇴근으로 이어지게 휴식을 제공해주셨다^^ 우리 부서 사람들과 느긋하게 그리고 공식적으로 함께 문화생활 한 날^^ 맛있는 냉면으로 점심을 먹고, 차도 하나씩 먹고, 처음가본 애관극장에서 함께 본 " 스타트랙 다크니스" 풀 코스 휴식시간. 감사!! 사실 스타트랙은 영화로 처음봤지만 ㅋㅋㅋ 우리들은 지구를 구해야 된다는 말씀에 ㅋㅋ 난 그리고 희안하게 맨시리즈나 이런 SF,액션, 어드밴쳐
스타 트렉 다크니스; '와~'하고 나와서 시간이 지나면 '응?'으로 채워지는 영화.
By Chicken Scratches, done by my restless mind. | 2013년 6월 1일 |
스타트렉 다크니스 크리스 파인,칼 어번,조 샐다나 / J.J. 에이브럼스 나의 점수 : ★★★★ 본인은 트레키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다른 매체를 통해서 비춰진 스타 트렉의 세계라던가, 스팍의 캐릭터와 Live Long and Prosper 등은 익히 알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 드러난 깔끔하기 그지없는 엔터프라이즈 호의 모습에 넋을 잃고 말았다. 전편도 그랬지만, 두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영화는 당최 쉴 틈을 주질 않는다. 모든 사건은 앞선 사건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등장하고, 여러가지 도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함으로써 극의 텐션은 도무지 내려갈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이런 식의 롤러코스터 라이드가 끝나고 나면 뭔가 깔끔하게 정리된 이야기를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