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지정차로 위반 사고 치사율 1.7배 지정차로 준수 필수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4년 1월 5일 |
8월 22일 에너지의 날 '불을끄고 별을켜다'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2년 8월 24일 |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 (The Bill of Players' Rights)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9년 12월 1일 |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The Bill of Players' Rights) - 플레이할 권리 - 플레이어가 게임에 소비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는 결정을 내리고, 탐험하고, 생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다른 경우엔 어떤 방법으로라도 게임 세계에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플레이어는 플레이를 할 뿐이지 컷 신(cut-scene)을 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이라고 말한 것에 주목해라.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시간의 50% 이상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이것이 절대적인 최대치이다. 많은 게이머들은 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게임 시간의 1% 이하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승리할 권리- 게임의 마케팅, 매뉴얼,
게임 개발자들의 명언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9년 11월 27일 |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최후의 순간에는 고독한 싸움이 된다.하지만, 혼자서는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디지털에 기대서?인터넷을 조사해서 어떻게든 한다? 그렇게 하면 편하고 빠르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하지만, 디지털을 맹신하는 마인드의 이면에는 사람을 피해 재빠르게 가장 좋은 해법을 손에 넣어, 고생 없이 성공만을 취하고 싶다는 비겁함이 숨어있다고 생각지 않는가?그런 것은 제멋대로다. 아날로그에는 오차가 있고 디지털에는 오차가 없다. 그래서 디지털이 편리하고 옳은가?그러니 디지털을 믿는다? 어디서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감성."조차 인터넷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