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동네 최씨네|201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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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최씨네|2013년 11월 17일

여기에 타신이랑 합법갑까지 공식적으로 은퇴하면 이제 내가 가진 저지 중 돡 선수는 돡대현이 하나뿐. (으엌) 뭐 대충 어느정도 이야기가 있던 이동들이라 이동 자체는 그리 놀랍거나 하지는 않은데, 이대형은, 이대형만은 버틸 수가 없다. 엔씨는 저 둘 보다는 나성범, 노진혁을 꾸준히 미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반신반의 했는데 결과는 데려갔네. 뭐 안 봐도 잘 하겠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로써 팀에 공헌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너무 다이내믹 해서 뭐 정리해 쓸 수가 없네. 나중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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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야구 이야기 몇 개.

울동네 최씨네|2018년 5월 4일

1. 박정배 11년 방출 시 -> 13년 경기를 보고 13년 6월 26일, 앞으로도 이렇게만 던질 수 있다면 박정배는 SK의 셋업맨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지 얼마 뒤 그는 진짜로 셋업맨이 되었다. 그리고 올 시즌은 마무리로 발탁될 정도로 꾸준하게 준수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구속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제구가 갑자기 매덕스급이 된 것도 아니지만 SK 필승조 투수 박정배에게서는 13년에도 가지지 못했던 무언가를 더 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 멋있다. 2. 선수협 팬서비스 의무화 논란 팬 서비스가 규정으로 정해놓고 강요해야 하는 성격의 것이냐며 비판하는 쪽의 의견은 충분히 옳으나, 이해능력이 딸리는 애들한테는 그냥 강제화 시켜서 주입식 교육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