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너 RIGHT OF LEFT 감상 끝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8월 25일 |
진짜 조금 '희망' 비스무리한걸 던져주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리는 기술에서 감탄이 다 나오는거에 대해서. 여기서 활약하는 주연들은 마사오카 료와 이코미 유미 등 전부 본편의 주연들과 마찬가지로 10대에 타츠미야 섬의 비밀을 알고 파프너에 탄 이들로 본편의 선배격되는 사람들로 구성되있음. 그리고 동시에 본편 이전의 상황이 얼마나 개시궁창이었는지 알려주는 희생양격 되는 인물들이기도 한다는거. L계획' 인지 타츠미야 섬에서 L구역만 떼내 미끼로 삼아 페스툼을 L구역을 타츠미야 섬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페스툼을 격퇴하는 작전...인데 이거 아무리봐도 몰살당할 수 밖에 없는 작전 아니냐.....그러면서 입안자는 전부 생환하는걸 가정했다더라. 안그래도 파프너는 타면 탈수록 동화현상 때
[감상] 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화 - R.M.T !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6년 6월 14일 |
이번에 감상해 본 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이하 리제로, 11화 에서는 거의 누구라도 동의 할 정도로 귀여운 렘의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언제나 구르고 구르는 스바루라는 남자 주인공이지만, 단지 이세계물이고 판타지물이고를 벗어나서 각 캐릭터의 표현력은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이번에서는 좀 독설적이던 메이드의 갭모에도 더불어, 뛰어난 작화와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얼굴의 표정 변화도 한 단계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서 표현력이 좋았습니다. 작중에서 은근히 신경쓰인 장면이지만, 단순하게 마력충전(Fate의 의미가 아니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뭔가 의미심장한 복선을 가진 말을 남기기도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것은 에밀리아로 한 컷.
블루 자이언트 리뷰 후기 – 이 작품을 본 순간이 블루 자이언트! (쿠키)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10월 17일 |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너의 이름은" 이미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15일 |
이 글을 쓰고 잇는 현재, 더워서 미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운데 너무 약해서 말이죠. 이번 영화는 100분짜리라니, 기대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