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 曰, "마블 영화에는 관심 없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29일 |
![피터 잭슨 曰, "마블 영화에는 관심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5/01/29/d0014374_5498b917a5f60.jpg)
현재 피터 잭슨은 중간계 6부작을 완성한 상황이고, 그 사이에 세 영화도 개봉한 상황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내리막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약간 있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현재 피터 잭슨은 차기작에 관해서 계속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누군가 피터 잭슨에게 마블 작품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꺼내기도 했나 봅니다. 하지만 피터 잭슨은 "자신은 마블 만화책을 보지도 않았다"고 하며, "현재 헐리우드의 인기인 슈퍼히어로 영화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블 영화를 감독할 생각도 없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마블도 피터 잭슨 감독을
"포드 V 페라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26일 |
이 타이틀은 사실 나오자 마자 샀습니다. 간간히 이런 물건들이 있긴 하죠. 아웃케이스 초회판으로 사려고 노력 좀 했죠. 참고로 4K 포함도 있는데, 저는 아직 TV가 못 따라가는 데다가, 실질적으로 화질 테스트 해봤을 때 제 시력이 못 따라가더라구요. 후면입니다. 의외로 심플하게 나왔죠. 디스크 케이스 디자인이 의외로 이쁘게 나왔습니다. 다만 케이스 후면은 그게 그거입니다. 디스크는 심플하다 못해, 아예 반사형 코팅 입니다. 최근 20세기 영화사의 기조 이죠. 케이스 내부 역시 두 주인공과 차량 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정말 좋았던 겁니다.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쥬피터 어센딩"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8일 |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쥬피터 어센딩"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6/08/d0014374_519acf8c93f7b.jpg)
솔직히 이 두 형제에게서는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워낙에 독특한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이 마음에 들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현재, 컴퓨터는 또 다른 오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TOM AND JERRY"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18일 |
제 어린 시절에는 톰과 제리가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작품을 보면서 묘하게 톰을 응원하는 아웃사이더 기질이 좀 있기는 했었죠. 아무래도 제락 스스로 일 벌려 놓고, 톰이 수습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겐세이 놓는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에피소드를 더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나중으로 갈 수록 묘한 퀄리티 저하를 본 것도 있다 보니, 아무래도 저는 그냥 기억 속의 무언가로 남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새 작품이 나오게 되었죠. 솔직히 말 해서, 저는 정은 안 갑니다;;; 저번에도 예고편 한 번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포스터 한 장 외에 소개할 게 없어서요;;; 예고편은 볼 때 마다 뭔가 기묘하긴 합니다. 90년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