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오늘] 박찬호 야구인생 최악의 흑역사 - 한.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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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오늘] 박찬호 야구인생 최악의 흑역사 - 한.만.두

[25년전 오늘] 박찬호 야구인생 최악의 흑역사 - 한.만.두

한.만.두 - 한 타자에게 만루홈런 두번이나 쳐맞다. (Hit two grand slams in one inning by one pitcher) 경기를 지켜보던 사람들도 넋을 잃었고 다들 자기가 홈런을 맞은 듯 얼굴들이 벌게 있었다. 공중파 방송 황금시간대에 제작비 100억원짜리 드라마를 틀어서 시청률 0.5%가 나올 때의 피디가 그런 심경일까. ‘한만두’의 날, 박찬호 경기를 지켜보던 우리 모두는 얼이 빠졌고 자신들이 만루홈런 두 방을 얻어맞은 듯 망연자실했다. 25년전 오늘인 1999년 4월 23일 19시 28분 경기 시작, 46,687명이 운집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전세계 야구 역사 140년 통틀어 로또 확률이나 다름없는 한만두의 희생양이 된 코리안 특급 박찬호... 당시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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