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earth rides to Open War!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11월 21일 |
오늘... 아니 원래 예정대로라면 이틀 전인 11/18 월요일이모리아 광산, 머크우드 공성, 아이센가드의 배신, 로한의 기사들에 이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다섯 번째 확장인 헬름 협곡의 오픈날.(클로즈드 베타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은 받았었지만... 바빠서 못 해봤다)지난 일년 간 가장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인 취미활동이다보니 새로운 확장 오픈에 제법 큰 기대를 걸고 있는바,헬름협곡의 서비스가 개시되면 버벅거리지 않고 최고설정 Ultra High 그래픽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일년 가까이 질질 끌고 있던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드디어 강행했고 (아직도 재설치 중이지만...)운 좋게도 이번주 근무 일정이 좀 ... 해서 (절대 꺼내서는 안 될 말은 꺼내지 않겠다는 주의. 그 단어를 직접 쓰면 바로 일감이 마계
비홀더... 아니 왓처 격파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6월 2일 |
물 속의 노조키야 (the Watcher in the Water - 실제 인던 제목은 the Vile Maw) 드디어 격파 모리아의 12인 레이드 셋 중 둘을 클리어한 셈이다... 마지막 하나 남은 모리아 레이드인 Dar Nabugud는 길이가 상당한 소위 '진짜' 레이드인 것 같던데... 덕분에 팀이 결성되는 걸 본 적이 없음;;; 아무튼 왓처 전도 중반부터 렉이 무지막지하게 걸리면서 채팅 대화창에선 승리를 자축하는 메시지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화면상에선 1분 정도 더 싸우고 있었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레벨에 건질만한 전리품 같은 건 없었음... 그래도 덕분에 deed 3개를 더 채웠으니 불만은 없음! 재미도 있었고 오랜만의 중간계 행보는 피로와 졸음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강
근황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8월 9일 |
올 여름 유난히 관심 끄는 타이틀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구비해둬야지 라고 생각한 타이틀도 있고(더 라스트 오브 어스, 툼레이더, 킬러이즈데드...? 등등) 잽싸게 구입한 것들도 있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D2 방치 플레이 중 드래곤즈 크라운 방치 플레이 중 엊그제 조금 늦게 입수한 마녀와 백기병 역시나 방치 플레이 중 앞의 두 타이틀과는 달리 아직 기동조차 해보지 못했다 야마준 예약특전으로 받은 저 우측 상단 네모는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하라다 선생 그림이라 기분은 좋지만 프로페셔널 방치니스트 / 방치플레이어 그저 짬나면 중간계를 달릴 뿐이네여... 이번주는 억지로 짬을 쥐어짜서 잠이 심각하게 모자른 지경에 빠지긴 했지만. 아 진
중간계도 최신 트랜드를 따라...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5월 19일 |
진격의 거인: Attack on Nurzum It's good to be back in Middle-earth Update 11: Treachery of the White Hand - Exploring Wilder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