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라이프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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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라이프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8월 13일

무료 영화를 볼 때가 된 거 같아서 비티비 무료 영화를 뒤졌더니 이런 영화가 나왔습니다.할머니랑 같이 봤는데 할머니가 더 좋아하셨던 것 같은 기분.. ㅋㅋㅋ그럼 바로 시작! 1. 이 영화..... 굉장히 정적이군.​ 2. 주인공을 가까이 비추기 보다 좀 멀리서 찍은 게 많은데그래서 인물보다 주변을 더 보게 됨.​ 3. 저 아저씨 진짜 섬세하다.​ 4. 아저씨 먹는 거 보는 거 은근 재밌음.먹는 데서 차분한 성격이 드러남.​ 5. 주인공도 차분한데 전체적인 분위기도 차분한 편임.조용한 거 싫어하면 지루할 수도 있음.​ 6. 죽은 사람들 생각나는 영화.시체 다루는 직업이 이토록 인간미 넘칠 수 있나.​ 7. 죽음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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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나무 키우기...바오밥 하나가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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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호띵호|2026년 7월 4일|교육/학문

뿌리 충분히 적셔준다구 바오밥나무 물을 많이줬는디.. 오늘 먼가 이상해서 잡고 흔들어보니까 나무가 마구 흔들렸음.. 말랑말랑해진 나무였음ㅠㅠ 에고ㅠㅠ생각보다 오래 키웠는디 ㅠㅠ 2020년 12월부터 키웠는디..6년동안 열씨미키웠는디ㅠㅠ 이렇게 죽다니 ㅠㅠ 봄에 가지치기한곳에서 싹이 나오면서 올 여름두 열씨미 살겠거니 생각했는디.. 어느샌가 보니까 새 잎사귀가 타버린듯 말라버림...ㅠㅠ 설마설마하구 흔들었더만 뚝 하구 끊어짐..ㅠㅠ 물을 너무많이줘서 뿌리랑 다 썪었나봄 ㅠㅠ 안에가 텅텅 비었음..ㅠㅠ 물도 엄청 나왔음ㅠㅠ 흙에다 묻어주려했음 ㅠㅠ 근데 뿌리가 너무 궁금했음ㅋㅋㅋ 이게 신기한게 뿌리가 고구마마냥 엄청.......

4월에도 어떤 걸 보고 읽은 후 리뷰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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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4월에는 사실 평소처럼 할 수 없는 환경이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매일같이 리뷰를 올렸습니다. 스스로 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어떤 책과 영화와 드라마인지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밑에 한 줄 소개를 했고요. 좀 더 자세한 리뷰를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됩니다. 독서 총 5권의 책을 리뷰했습니다. 주식 책 2권과 소설 책 2권입니다. 꾸준히 매 월 5권 정도를 읽고 있네요. 나름 적게 읽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반토막 난 독서에 스스로 합리화라고 할 수도 있고요. 영화 극장에서 4편을 보고 OTT로 1편, 케이블에서 1편. 총 6편을 보게 되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

'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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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 피 묻은 머그잔을 들고 있는 보안관의 모습이 눈에 걸렸습니다. 뒤에서는 총을 겨누고 있는데,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차를 마시는 장면. 이 대비가 이상하게 오래 남더라고요. 영화 '노멀'은 화려한 액션보다 먼저, 평범함이 깨지는 순간을 보여주려는 영화처럼 보였습니다. 평범한 마을이라는 설정이 먼저 흔들립니다 눈 덮인 작은 마을, 사람들은 친절하고 일상은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임시 보안관 율리시스는 그저 아무 일 없이 근무를 마치는 게 목표인 인물이죠. 그런데 이 평온한 장면이 오히려 더 수상하게 느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