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 (4/29~5/1, 2012) - 13
By Quizás, quizás, quizás | 2012년 5월 26일 |
시타델 구경은 대충 끝내고, 일단 어디론가 가서 시원한데 좀 앉아있고 싶었다.34도를 웃도는 날씨에 구름도 없고 바람도 없고. 다시 시클로를 타긴 좀 귀찮아서 택시나 잡을려고 앞길로 나섰는데 시타델 입구가 일방통행임을 깨닫는데 5분이 넘게 걸렸다. 일단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앱 생각이 나서 폰을 꺼냈다.트립 어드바이져. 근처에는 사이공 모란 호텔이 있다. 꽤 유서있고 규모 있는 호텔로 보여서 큰길로 나가서 택시를 탔다. 택시회사가 생소해서 좀 우려되었는데, 오히려 친절하게 잘 데려다 주어 기분이 살짝 좋아짐..-_- 모란 호텔에 도착해보니 일층 식당은 결혼식으로 복작복작하고 로비 라운지는 좀 아니다 싶고 해서 물어봤더니 3층에 바 가 있는데 아직 오픈 전이고 뒷뜰 파티오 식당이 있다고 한다
달랏에 도착하다.
By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 2016년 10월 8일 |
2016.09.14 수요일 달랏에 도착조식시간은 6시 30분~9시 까지8시 15분 투어집합 달랏은 추웠다...꽤 추웠다.. 나는 추위를 잘탐.바지를 두겹으로 껴입고;ㅅ; 상의도 있는데로 다 낑겨입고 관광시작 1)베트남 마지막왕조 여름궁전2)성당3)케이블카 100,000잡는데 실패! 4)기차역 쌀전병5)사원6)롤러코스터수동으로 타는.. 롤러코스터...;ㅅ; 내 손으로 내려가고 멈추는.. 스릴만점의... 놀이기구..! 다타고 내려가면폭포라고 말하기 애매모호한 ... 물터?가 나온다. 올라갈때는 자동 ㅋㅋㅋ 중간에 넉넉하게 2시간 주면서 공원 다녀오라고 한다.7)기념품관패키지의 꽃은 강제구매 아니겠어?! 강제까진 아니지만 물건파는 곳을 데려가지?!처음에 간 곳은 꽃집?이였는데 꽃에 약품처리해서 썩지않는다고.
베트남 푸꾸옥 여행 JW 메리어트 럭셔리 리조트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2년 6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