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SK와이번스 VS 두산베어스 김강민 직찍
By sugiworld | 2012년 6월 24일 |
![6월 6일 SK와이번스 VS 두산베어스 김강민 직찍](https://img.zoomtrend.com/2012/06/24/e0115757_4fe6956ce7a88.jpg)
6월 6일 SK와이번스 VS 두산베어스 김강민 와 진짜 저 햇볕을 받으며 자연스레 난 태닝을 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6월 말이라니..... 실감이 안난다.... 이건 아마 선수들 몸풀러나왔을때? 아 아니다 우리 들어가자마자 박종훈선수가 우리알아봐서 인사해주시고 그러고 난간에서 선수들 훈련하는거 보다가 등장하신 SK와이번스의 에릭 김에릭 김강민 선수. 이 사진을 보면서 매번느끼는거지만.... 진짜.......잘생김 김강민 선수 수비도 기가막힘. 오죽하면 짐승수비라는 말이나오겠어.. 대신 ㅠ.ㅠ 타율도......쫌만....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난 절대 얼빠아님... 멋있음 ㅠ.ㅠ 김강민선수 화이팅
한화 이글스 팬의 관점으로 본 조인성 트레이드 요구
By 솜사탕 | 2014년 4월 7일 |
기사에 따르면 조인성은 SK에 트레이드를 요구하였다. 정상호에 밀리는 것이 싫은만큼 트레이드를 해서 주전으로 갈려는 생각이다. 조인성을 필요로 하는 만큼 포수가 안좋은 팀중에 한화 이글스가 있다. 여기서는 내가 한화팬이니 한화이글스를 주로 이야기하겠다. 조인성이 한화이글스로 오면 포수로서 신인이거나 미숙한 애들이 대부분인 한화이글스 포수자리를 꿰찰수 있다. 우리팀 주전보다 타격도 훨 낫고 수비는 말할 필요도 없다. 확실한 주전 라인업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전력강화가 분명해진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다. 우선 그의 나이가 39라는 점이다. 우리가 그 나이를 감수하고 대려올려면 우리가 조인성이 지금당장 필요할정도로 급해야하는데 그건아니다. 우리에게 즉전감 포수가 필요하긴 하지만 당장 그게 없어서 4강을 노리네
[관전평] 4월 18일 LG:SK - ‘정찬헌 5연속 피안타 5실점’ LG 역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4월 18일 |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8로 역전패했습니다. 두 번째 투수 정찬헌이 무참히 무너졌습니다. 임정우, 5이닝 2실점 호투 LG는 중반까지 앞서갔습니다. 선발 임정우의 호투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는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브라운에 2루타를 허용했지만 박정권의 좌익수 플라이에 브라운이 3루로 태그업을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17일 경기 5회말 최정의 좌전 적시타에 6-5-7의 중계 플레이로 1루 주자 박재상을 3루에서 아웃시킨 것과 동일한 플레이였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반드시 정면 승부해야 하는 조동화에 볼넷을 내줘
슬러거 설문조사 실시, 유저 예상 우승팀 삼성
By Destiny의 블로그 | 2012년 4월 22일 |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201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우승팀과 홈런왕, 다승왕을 예상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201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 기념으로 4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총 18만 636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정규시즌 우승팀은 삼성 라이온즈, 다승왕은 윤석민(기아), 홈런왕은 최형우(삼성)가 차지할 것이라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특히 두 선수는 2011년 시즌 다승왕과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어 올해도 큰 부상만 없다면 무난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슬러거 이용자들은 예상했다.정규 시즌 예상 우승팀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