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7000/10000원 벼룩!
택배비 +3500원 해주세요, 추가금은 제가 부담합니다~입금 순으로 진행하고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했으니 네고 문의는 안 받을게요ㅜㅜ환불교환XX!!문의 있으시면 언제든 비덧 달아주세요~상세사이즈 기재해 놓겠지만전체적으로 55-66분께 잘 어울려요. (5000원)1. 니체 비니검정색 비니라서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데 레터링과 국기가 포인트 되서 심심하지 않아요. 2. 스쿨룩 니트 가디건네이비 가디건, 라이닝과 단추가 올드 스쿨 스타일이라서 빈티지 느낌 물씬 나고 멋스러워요.주머니도 독특하게 되어있고 따뜻합니다.울 50%라 지금 날씨에 이거 하나 위에 걸치고 나가기 딱입니다.3. 자라 시스루 포카닷 블라우스약간 시스루라 안에 이너 착용하셔야 하고요.그냥 검정 브라톱만 입고 입어도 섹시합니다.소매 약간 가오리
말레이시아 랑카위
쿠알라룸프르에서 랑카위 가는 버스안. 싱가포르를 갈지 랑카위를 갈지 많이 고민했지만 좀 더 여유를 즐기고자 랑카위로 선택. 진짜 좋은 선택이였던 듯. 쿠알라룸프르에서 무려 12시간을 버스를 타고 또 다시 배를 두시간 정도 더 타고서야 도착했다. 벨기에에서 프라하 갈 때랑 똑같은 악몽. 버스에서 해방된 것 만으로도 기뻐. 버스멀미많이해서 배멀미는 식은 죽 먹기. 두둥 다와간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스타벅스. 왜냐면 왜냐면 선착장 내려서 해변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택시나 렌트카 타려면 줄을 어마어마하게 기다려야한다. 그래서 좀 쉬면서 기다리기로. 여기 베이커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 숙소 드디어 도착. 수영장까지 떡하니 있
도쿄여행(1)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5년 4월 28일 |
숙소 바로 옆에 있던 미러(mirror). 갤러리도 있고 카페도 되고 식당도 되고 바도 되는 매일매일 가고싶은 곳이되었다. 숙소에서 아사쿠사가 가까워서 차근차근 걸어가봅니다. 앙증맞은 버스가 지나간다. 귀여워라. 아사쿠사에서 아사히 건물 가기전 다리 밑 강에 정착해 있던 배들. 알록달록 집이 예뻐서 찍으려던 찰나 노부부 두분이 자전거 타는 모습이 같이 찍혔다. 덕분에 사진이 살았어요 감사해요. 민트민트한 카페 왠지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카페외관이다. 오시아게역 스카이트리 가는 중. 타일이 참 좋더라고. 다들 목을 뒤로 젖혀서 찍기 바쁘다. 해시태그 수전증. 얼마돌아다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