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하)이자벨 마랑 에뚜왈 피코트 택포 24
안녕하세요~! 이자벨 마랑 에뚜왈 피코트 내놓습니다:) 리투아니아산으로 다행히(?) 중국산 피했고요, 사이즈는 36이에요. 제가 66인데 마랑이 오버사이즈 핏이어서 저한테도 딱 예쁘게 의도한 오버사이즈 핏 나옵니다. 66-66 반에게 가장 추천드리고 77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 아래 사진 보고 반해서 매우 큰맘먹고 백화점 구매(7-80 정도였던 것 같은데 산 지 좀 되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했던 코트고요. 키가 160cm인데 반코트라서 기장도 적당합니다. 마랑치고 소재가 좋아요, 상세 택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아껴 입은 만큼 관리를 잘 해서 무너짐 거의 없고 소재가 탄탄해서 상태는 정말 좋다고 자부합니다. 택포 24입니다. 문의 및 구매의사 비덧 달아주세요~
[블레이드 & 소울] 정하도를 찢었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1일 |
피방에서 하고 메일보내기를 깜빡해서 스샷이 음슴... 일단 제 스펙. [그럭저럭 입니다.] 1층은 못깨면 던전 입장 최저 레벨인 43렙을 어케 찍은건지 의심이 가는 난이도 였으므로 가볍게 클리어. 것보다 블소의 태씨 가문은 원래 저런걸까요(...) 2층은 은강역사던가요? 불장판이랑 금강에 비해 미묘하게 빠른 공속때문에 초반에 피 좀 깎였지만 원체 금강 패턴이 쉬운지라 이것도 가볍게 클리어. 3층은 격사 개쌖끼해봐요. 보고 올ㅋ 다 덤벼 하고 갔다가 격사의 빠바방에 맞고 탈진(...) 빡돌아서 원거리 먼저 빠르게 없애고 잡았네요. 뭐 그 다음부터야 권사는 평폭만 해주면 몹은 알아서 녹으니까 뭐...무난히 클리어. 그리고 유명인에게 묵념... 수도복
도쿄 5일째.
몇달 잠수타다 올리는 글입니다만, 네 아직 회사일에 치어살며 숨은 붙어있는중입니다. 이번에도 회사일에 지쳐서 도망치듯이 도쿄로 날아왔는데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올날은 오고 갈날은 가는군요. 하네다로 들어올때는 늘 흐리거나 어두운때였는데. 이번엔 맑은 날이어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운건 둘째치고요. 다만 일본도 골든워크 기간이라 인간들로 벅적거려서 어딜다녀온다거나 하는건 쉽사리 생각하긴 좀 힘들긴했습니다. 하코네 다녀올까하다 동생이 ㅋㅋㅋ 하고 비웃더라구요. 뭐 그래서 다녀온건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정도입니다. 뭐 그래도 먹는건 잘먹고 다녔으니 여기선 아쉬움은 없네요. 무엇보다 현지에 가족이 있어서 식당으로 지뢰밟을일은 없었고 잘 안알려진 괜찮은 집들을 찾는재
스키장 다녀 왔습니다~~~!!!
By fisheye&Minolta photographer | 2013년 1월 10일 |
양지파인 리조트로 보드를 타러 다녀 왔습니다 처음 가는 거라 되게 조심하고 여러 가지로 조사 해서 갖는데 나름 본전은 뽑고 온거 같습니다 ㅎㅎ여긴 초급자 코스 입니다!! 같이간 일행 전부가 다 처음 타서 다들 초급자 에서 천천히 기초부터 배우지 않고 각자 터득해서 잘 탔습니다 ㅋㅋ여긴 초급자 바로 옆 사이드에 있는 고급자?? 코스 였던거 같아요 저기서 내려오는 분들은 아주 실력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ㅋㅋ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친구들 입니다~~| 내려가는 사진은 귀찮아서 안 찍었었습니다 ㅋㅋ 내려가기 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ㅎㅎ여긴 중급자 코스 맨 위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는 몰랐는데 위에서 보니깐 경사가 좀 되더라구요.... 그래도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