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마랑 에뚜왈 피코트
안녕하세요~!이자벨 마랑 에뚜왈 피코트 내놓습니다:)리투아니아산으로 다행히(?) 중국산 피했고요, 사이즈는 36이에요.제가 66인데 마랑이 오버사이즈 핏이어서 저한테도 딱 예쁘게 의도한 오버사이즈 핏 나옵니다.66-66 반에게 가장 추천드리고 77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아래 사진 보고 반해서 매우 큰맘먹고 백화점 구매(7-80 정도였던 것 같은데 산 지 좀 되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했던코트고요. 키가 160cm인데 반코트라서 기장도 적당합니다. 마랑치고 소재가 좋아요, 상세 택에서 확인 가능하세요.아껴 입은 만큼 관리를 잘 해서 무너짐 거의 없고 소재가 탄탄해서 상태는 정말 좋다고 자부합니다.택포 30(+사진에 있는 것들-바나나 리퍼블릭 울 니트, 빨강 가디건(울 70%), DKNY 스카프, 스트라디바리
데차, 포고
어제 환생관. 이벤트라고 뭘 주길래 해봤는데 한번에 떴다. 이벤트라 근가. 드디어 10km짜리 알에서 라프라스가 나왔다. 하지만 강화를 많이 시킬수가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 그나마 A급인데에 위안을...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시부린 뽑았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25일 |
뉴 제네레이션이군요 ㄱㄹㅎㄷ 접으려고 카드 정리하던 도중에 남은 티켓으로 했더니 나오네요 나참(...) 접으면 나온다던게 진짜였습니다. 빌어먹을 머피의 법치이이이이익!! 스타도리 100개 정도 하니 팔아서 큐어워터나 사야겠습니다.
벨기에1
벨기에 게스트하우스 도착. 일반 가정집인데 한 방만 게스트들이 사용하고 있다. 짐을 내려놓고 동네산책. 조용조용하다. 브뤼쉘의 중심이 아니라 외곽 쪽이라 그런지 주민들 모두가 동양인을 아주 신기하게 쳐다보곤 했다. 그래도 기분 나쁘진 않았다. 사실 이렇게나 신났다. 숙소에서 벗어나 중심가로 나오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엽서가 꽤나 이뻤다. 신기한 건물들이 즐비해 있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 미술관도 가고 시내구경도 참 잘했다. 특히 벨기에 와플이 너무 아주 매우 심하게 맛있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벨기에와플 벨기에와플 하나보다. 벨기에에는 와플말고도 홍합과 감자튀김이 유명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