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라는 작품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30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당황스럽습니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찰리와 초컬릿 공장의 윌리 웡카에 대한 이야기여서 말이죠. 그 웡카의 젊은 시절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일단 주연으로 티모시 샬라메와 톰 홀랜드가 후보로 올라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망하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가 약간 있긴 한데, 감독이 패딩턴 시리즈를 연출한 톰 킹 이어서 말이죠.
이벤트 호라이즌 (1997)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1년 11월 14일 |
1997년 기준으로 상당히 고어한 연출과 공들인 세트 연출이었지만유명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별로 특별한 점이 없고,그냥저냥 무난한 B급 공포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이었습니다. 우주선의 디오라마는 제법 멋지더군요.
<용감한 시민> - 편승의 주먹
By 영화, 생각 | 2023년 11월 24일 |
마이클 베이가 "13 Hours" 이라는 영화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5일 |
현재 인터넷의 영화 팬들에게 마이클 베이라는 이름은 거의 공공의 적 수준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날이 갈 수록 이상해지는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이야기가 심각하게 흘러가고 있죠. (다만 제 입장에서는 3편이 가장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4편이 평타는 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래도 그 사이에 만든 작품인 페인 앤 게인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관계로 아무래도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떠나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라는 영화로 2012년에 리비아의 뱅가지에서 벌어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을 바탕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 조셉 크래신스키가 캐스팅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