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Newtype No.58 우치야마 코우키
By 미자네. | 2016년 4월 2일 |
Voice Newtype 58호에 실린 1만자 인터뷰. '킹덤 하츠'부터 시작해서 최근작인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까지 출연작을 모두 짚고 있다. 라디오에서 보이는 부분도 그렇고 웃치는 참 일관적인 사람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인터뷰어가 뭐라 하든 자기 말을 계속 이어나간다. 정말 평행노선을 달리고 있어 ㅋㅋㅋㅋㅋ 다 번역하기엔 양이 너무 많고 해서 마지막 장의 정리하는 부분만 번역했다. — 다시 한 번,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 보고 어떠셨나요? 뭐랄까, 좀 더 좋은 대답을 했다면 좋았으려나, 하는 거네요. (웃음) 이벤트 같은 데라면 그 장소 한정으로 괜찮다고 해야하나, 일단 그곳의 분위기를 띄우는 방향으로 가고 싶다며 의식하고 있고, 손님들의 반응을 보면서도 뭐랄
본격 성우 팬 입덕작, XXX HOLiC
By 심심풀이 | 2015년 6월 13일 |
XXX 홀릭 극장판 '한여름밤의 꿈' ED Sanagai 봉신연의를 다 보고 나서는 슬슬 여자 성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처음에는 성우때문에 뭔가 보기를 결정한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기껏해야 몇몇 추천 더빙작만 가볍게 보고 다시 영화나 게임쪽으로 관심이 돌아갈것으로 예상했지만,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서 완전히 판단력을 잃었다. 원래부터 강구한, 강수진, 구자형, 민응식, 김기현 등등 멋진 음색을 가진 남자 성우에 관심이 많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내 취향에 맞는 목소리일 뿐이었는데, 양정화 성우의 목소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내 취향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출연작들은 저연령 아동물들 뿐이라서 좀 아쉽지만, 뭐 게임도 많고
호시노 아이 성우 최애의 아이 아이돌 주요 출연작
By Red Haired Shanks | 2024년 3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