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167호 : DmC 데빌메이크라이, 가리가리군 공장 견학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13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67호는 PS3용 게임 'DmC 데빌메이크라이' 소개와 '가리가리군' 공장 견학 첫번째 뉴스는 PS3 게임 'DmC Devil May Cry'에 대한 소개. 오늘 소개할 게임은 PS3용 DmC 데빌메이크라이. 그리고 리부트된 단테의 등장. 기존에도 단테와 만난 적 있는 토로와 쿠로인데도 모습이 달라진 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왜일까? 단테와 함께 현실과 마계의 경계 림보로 들어간 토로와 쿠로. 단테의 무기 소개. 장검 리베리온과 쌍권총 에포니&아이보리. 오시리스와 아피타. 에릭스와 레베난트. 단테를 졸졸 따라다니는 쿠로와 토로. 단테는 따라오지 말라는데도 계속 쫓아다닌다. 슬슬 열받는 단테. 토로는 좋으면서
지옥 (地獄.196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2월 26일 |
1960년에 ‘나카가와 노부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불교계의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시미즈 시로’는 은사인 ‘야지마’ 교수의 외동딸 ‘유키코’와 약혼식을 올렸는데. 불량한 동창생 ‘타무라’한테 휘둘리다가 그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던 중 술에 취한 야쿠자 ‘쿄이치’를 치고 달아나, 이후 죄책감을 느낀 시로가 자수를 결심했지만.. 유키코와 택시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유키코를 잃고 술에 쩔어 살던 중. 어머니가 중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가 운영하는 양로원 ‘천상원’의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는데. 거기서 늙은 화가의 딸 ‘사치코’가 죽은 약혼녀 유키코와 닮아서 호감을 가졌으나, 쿄이치의 어머니와 연인이 몰래 뒤쫓아와 아들의 복수를 꾀하면서 벌어지
DmC : 데빌 메이 크라이 - 누구냐, 넌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2월 2일 |
아사와 홍당(뻥)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데빌 메이 크라이의 신작인지 리부트작인지 모를 물건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PC판으로 구매해서 현재는 DMD를 진행중인데.. 곰곰히 생각하면 할수록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괴이한 물건입니다; 주)당연히 네타가 있습니다 우선 전투시스템 측면에서는, 이전 시리즈에서는 '모든 동작을 캔슬가능' 했던 회피의 캔슬능력이 대폭 너프를 당해서 전작들보다는 신중한 전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딜레이 콤보의 무기간 연계 기능이나 엔젤 리프트/데몬 풀 등의 특수기능의 추가로 콤보 난이도와 위치선점은 전작들보다는 쉬워져서 결과적으로 초심자들에게는 반가운(역으로 숙련자에게는 뭔가 아쉬운) 변경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네피림 1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