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홀더... 아니 왓처 격파

비홀더... 아니 왓처 격파

물 속의 노조키야 (the Watcher in the Water - 실제 인던 제목은 the Vile Maw) 드디어 격파 모리아의 12인 레이드 셋 중 둘을 클리어한 셈이다... 마지막 하나 남은 모리아 레이드인 Dar Nabugud는 길이가 상당한 소위 '진짜' 레이드인 것 같던데... 덕분에 팀이 결성되는 걸 본 적이 없음;;; 아무튼 왓처 전도 중반부터 렉이 무지막지하게 걸리면서 채팅 대화창에선 승리를 자축하는 메시지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화면상에선 1분 정도 더 싸우고 있었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레벨에 건질만한 전리품 같은 건 없었음... 그래도 덕분에 deed 3개를 더 채웠으니 불만은 없음! 재미도 있었고 오랜만의 중간계 행보는 피로와 졸음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강

Related Posts

3 posts

아오...r

2월에 컴퓨터가 맛이 가면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보다가결국 레지스트리 꼬인 걸로 결론을 내리고 윈10으로 갈아탔는데(C드라이브 다 포맷하고)그리고 나서 LotRO만 틀면 화면이 깨지면서 잠시 후 소리도 깨지고 컴퓨터가 뻗고유튜브 보다가도 그러고(...) 결국 그래픽카드 자체에 문제가 발생한 걸로 추정하고그래픽카드 새로 사서 설치했더니... 그 사이에 KT에서 뭘 바꿨는지 라우터 문제인지VPN 우회를 안 하면 중간계 접속이 안 되는 사태가... 옛날 암흑대륙에서 처음 하던 시절엔 로그인할 떄까진 핸드폰 테더링으로 해야하고 일단 시작한 다음엔 테더링 꺼도 잘 됐었는데지금은 게임 시작 후 VPN 끄면 바로 접속 종료됨;; dns쪽 꼬인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아직 해결으 ㄴ안 됐지만 vpn 우회로 일단 게임을

1922.05.27 - 2015.06.07  R.I.P.

1922.05.27 - 2015.06.07 R.I.P.

Banner of the White Hand flown half mast at Orthanc, in tribute to Christopher Lee nē Saruman사실이 공표되었던 6월 12일, 오르상크에서 펄럭이던 하얀손 깃발이 조기로 바뀌어서 게양.사루만, 아니 크리스토퍼 리 경에 대한 터바인(LotRO 제작사)의 조의 표시. 이미 이실리엔과 오스길리아스를 돌아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오르상크와 아이센가드는 굳이 다시 갈 이유가 없는 곳이지만(내가 플레이를 시작한 시점이 Rise Of Isengard의 악명높은 최고난이도 레이드 Towers of Orthanc의 인기가 수그러든 뒤라는 점도 있었고)일부러 다시 오르상크까지 찾아가서 나도 /mourn 을 하여 그의 타계를 슬퍼

달아나, 바보(들)야!!

달아나, 바보(들)야!!

Kinsman Pearldrip, who is probably going to hit level cap on his first toon in less then 3 months since starting, is getting married today (written 22 March). Some of us at Dark Symphony sent him a garland to congratulate and warn (?) him with Mithrandir's words at the Bridge of Khazad-dum. 같은 킨쉽(길드) 멤버인 펄드립 선생님(아마도 LotRO 시작하고 3개월 내에 만렙을 찍을 듯함)께서 3/22 결혼하셨음.우리 다크 심포니 킨쉽의 한국지부(?)원 셋이서 축하와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