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옥의 티[스포?]
By 마왕의 17번째 야외 별장, 라미테레슈빌입니다! | 2012년 9월 25일 |
사실 스포라고 하기 조금 묘한 게, 영화 자체의 옥의 티라기보단 문화재에서 촬영하면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인지라 'ㅈ'a 영화 처음에 눈 덮힌 종묘와 함께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옥의 티라면.... 저 당시 종묘는, 저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저 모습은 현재 보존되고 있는 종묘의 모습이고, 광해군 시절에는 훨씬 더 짧았습니다 'ㅈ' 하지만 진짜 어쩔 수 없는게... 영화 하나, 특히 저 장면 하나 찍자고 종묘 테마파크를 다시 만들 수도 없는거고[...]
소녀전선. 흥국이랑 데이트 하는 만화.jpg <야함 주의>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10월 26일 |
출처 : 픽시브 84601507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픽시브에서!!! ㅓㅜㅑ ㅗㅜㅑ
사극에서 흔히 발생하는 옥의 티
By 차이컬쳐 | 2012년 5월 12일 |
사진출처 : 중국인터넷 오늘은 12일 토요일 입니다. 지금 이 시각 잡혀있는 과외와 약속이 동시에 취소가 되어 버리는 바람에 한가한 토요일 오후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가한 내용을 적어 봅니다. 위의 사진은 중국싸이트에서 떠 도는 사극 옥의 티 캡쳐사진이다. 중국 역사물을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중국역사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느껴지는 단어가 "광대함" "웅장함" "많은 숫자" "규모" 등등이다. 영화는 CG처리를 한다고 하지만 드라마의 경우는 수 많은 엑스트라가 많이 동원되어서.... CG작업비용보다 그냥 엑스트라 동원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힌다는 그런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이전에는 TV드라마의 역사물의 규모도 대단했다. 하지만 나는 가끔 그런 인력적인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