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18일 |
솔직히 제작사가 제작사이니 소개를 하긴 하는데, 영 성이 안 가는 영화입니다. 이상하기도 하구요. 디자인은 제작사 덕분에 매우 좋게 나오기는 했죠. 다만 역시나 이 경우에는 영화가 묘해서 말이죠.
"미션 임파서블 7"에서 니콜라스 홀트가 하차 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23일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현재 7과 8이 동시에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서 전 세계가 엉망이다 보니 실질적인 촬영은 아무래도 밀린 상황이기는 하죠. 이 상황에서 배우들의 일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슬슬 이런 상황이 더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력을 생각 해보면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른 배우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스케쥴 관련한 문제가 계속해서 나와서 말이죠. 결국 이사이 모랄레스 라는 배우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나이대가 완전히 다른 배우가 캐스팅 된 상황임을 생각 해보면, 뭔가 스토리에 대한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
"노마드 랜드"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14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어딘가 슬프면서도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좀 잔혹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액션 영화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이런 영화에 못 미치는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 영화가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연기력으로 정말 제대로 힘을 받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공개 되면 반드시 볼 예정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는 예고편에도 자막 있는 쪽이 더 좋긴 합니다. 편하거든요.
씨 오브 트리스 - 그 어느것도 매력이 없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0일 |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평가도 그렇고, 들려오는 소문도 그렇고 이 영화가 정말 영원히 개봉 못 할 거라는 이야기가 파다했습니다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을 피해간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매우 보고 싶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봉 일정을 봤을 때 볼까 말까 했었습니다만, 결국 그놈의 호기심으로 인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망가져 가는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구스 반 산트는 잠으로 기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 이력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프라미스드 랜드 라는 매우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는 환격에 관하여 기업과 인간의 대결을 그림으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