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에서 니콜라스 홀트가 하차 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23일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현재 7과 8이 동시에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서 전 세계가 엉망이다 보니 실질적인 촬영은 아무래도 밀린 상황이기는 하죠. 이 상황에서 배우들의 일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슬슬 이런 상황이 더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력을 생각 해보면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른 배우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스케쥴 관련한 문제가 계속해서 나와서 말이죠. 결국 이사이 모랄레스 라는 배우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나이대가 완전히 다른 배우가 캐스팅 된 상황임을 생각 해보면, 뭔가 스토리에 대한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
"노마드 랜드"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14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어딘가 슬프면서도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좀 잔혹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액션 영화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이런 영화에 못 미치는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 영화가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연기력으로 정말 제대로 힘을 받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공개 되면 반드시 볼 예정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는 예고편에도 자막 있는 쪽이 더 좋긴 합니다. 편하거든요.
씨 오브 트리스 - 그 어느것도 매력이 없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0일 |
![씨 오브 트리스 - 그 어느것도 매력이 없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8/05/10/d0014374_5adb167269e94.jpg)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평가도 그렇고, 들려오는 소문도 그렇고 이 영화가 정말 영원히 개봉 못 할 거라는 이야기가 파다했습니다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을 피해간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매우 보고 싶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봉 일정을 봤을 때 볼까 말까 했었습니다만, 결국 그놈의 호기심으로 인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망가져 가는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구스 반 산트는 잠으로 기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 이력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프라미스드 랜드 라는 매우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는 환격에 관하여 기업과 인간의 대결을 그림으로 해서
"나쁜 녀석들 4"도 준비중이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27일 |
!["나쁜 녀석들 4"도 준비중이네요.](https://img.zoomtrend.com/2017/01/27/d0014374_58565a71bd20e.jpg)
이 영화 시리즈도 슬슬 돌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미 3편이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리고 그 간격이 꽤 넓은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아로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하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엇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그렇게 엎어질 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진짜로 준비 단계를 지나간 상황이고,결국에는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4편도 나옵니다. 2019년 5월을 개봉 목표로 하더군요. 이 시리즈도 오래되기는 했네요. 윌 스미스가 파릇파릇한 시절이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