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옐로-다요! (Feat. 츙츙)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0월 7일 |
"우치다 아야 씨의 앨범 릴리즈 이벤트에서, Yellow Sweet 라서 모두들 펜라이트를 노랑색으로 바꿨는데... 웃치 [린쨩이라 하면~?] 따쿠들 [옐로오다요오오오] 웃치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 (웃음)] 확실히 옐로우긴 한데...ㅋ" 으으 웃치 귀여워 너무 귀여워 요즘들어서 다들 자연스럽게 러브라이브를 얘기하고 있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생각해보면 릿삐가 한국에 세 번을 왔었는데 두 번은 다 갔건만 이번엔 타이밍이 너무 안 맞아서 가질 못했었네요. 뷰잉이었으면 어떻게든 갔는데 하필 한국을 떴을 때로 잡는 바람에 그것만 스케쥴 잘 조절했으면 팬미에 1.8배는 사람이 더 갔을듯 이걸 벌충(?)할 수 있게 한 번 더 와줄 수 없으려나... 하다못해 1
러브라이브 - 카요칭 위기일발! 힘내라 러브라이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1월 20일 |
작가 : 聖☆司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5903614 ※주의 : 라이브 굿즈를 산다고 저런 가공한 힘이 나오진 않습니다. 3rd 라이브 때도 굿즈를 팔았습니다. 현장 판매도 했는데 쉽사리 다 팔려버렸다더군요. 이번엔 좀 더 심할테니까 사전에 필요한 물건을 구비해놓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가챠도...돌릴 수나 있을까. 2월의 추위에 줄을 서야 할 텐데. (...) 어쨌건 방한대책도 세워야 하고, 옷은 두툼하게...그렇지만 몇만명이 한 데 모이면 열기가 대단하긴 할듯. 그래서, 이 만화는 용감한 러브라이버가 카요칭을 지키는 만화입니다. 장비 자체는 몇 가지 디테일을 빼고 저랑 거의 같을
러브라이브 다 봤습니다.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3년 8월 26일 |
이거 생각외로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신입생이 줄어서 폐교직전인 학교에 광고를 위해 스쿨 아이돌을 하는 이야기 인데 여기까지는 약간 환상같은 이야기죠 근데 전개가 무지막지 하게 현실적이에요 학교 강당에서 첫 라이브는 사람도 안와 그걸 누가 카메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서 인기를 끌고는 전국 스쿨 아이돌 20위에 들지만 과도한 연습에 빗속에 라이브 강행으로 리더가 리타이어.. 결국 대회 포기 하고는 다시 원점으로.. (세세하게 비현실 적인 것도 있어요..전설의 메이드라던가 직접 작곡을 한다던가) 하지만 그렇다고 전국구 아이돌이 된것도 아니고 넷아이돌로 반짝하고 끝난
스쿠페스 - TV에서 스쿠페스 광고를 목격!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8월 4일 |
깜짝이야! 놀라서 급히 사진을 찍어서 처음 부분은 없습니다. 전세계 1500만명을 돌파한 게임! 이라고 한국어로 광고를 신나게 하고 있더군요. 스샷은...일본판이긴 한데 (...) 어쨌건 런칭때도 안 하던 TV 광고를 지금 보니 엄청 신선했습니다.광고를 하게 된 계기라면 이거겠죠. 역시. 극장판 선행상영회가 대성공한 것도 있고, 최근 운영이 안정된 것도 있고 해서 광고를 해도 된다는 판단이 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쿠는 요즘 제법 할만해요. 언제나 그렇듯이 무능무능열매로 작은 사고는 치지만 상당히 바쁜 일정을 무사히 소화하고 있는 걸 보면 감개무량(...)할 정도입니다.요즘 한쿠같은 경우엔 이벤트와 가챠를 따라잡기 위해서 말 그대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곧 보조티켓 등 2.0 버전의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