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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1년 11월 25일 |
[더 스퀘어] 미들스쿨의 하루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2월 13일 |
어느 운 나쁜 하루, 다양한 일로 언제나 있을만한 끼인 세대의 날들을 그리고 있어 재밌고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재밌는 더 스퀘어입니다. 드라큘라로 인상적이었던 클라에스 방의 연기를 마음껏 볼 수 있고 큐레이터로서 예술과 접목해 세대와 군상 간의 이야기를 다루는게 마음에 드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황금 종려상 수상작이긴 하지만 당시엔 그렇게 끌리지 않았었는데 재개봉해줘서 다행인~ 그나저나 스퀘어의 작품 설명은 중간에 설명되기 전까지는 사실 이게 있으나 없으나 지켜지는 개념아닌가?!?? 싶어 뭐지 싶었는데 관계 예술로서는 설명되고 보여주진 않아 좋네요. 극과 극을 달리는 상황들을 만들면서 불편함과 웃음을 마음껀 변주하는 블랙코미디물이지만 딸들과 시연하는 시퀀스
우리들의 대학 등록금이 사라지는 이유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3년 2월 16일 |
2012년 대학축제로 벌어들인 행사료 수입 랭킹 TOP10 가수들을 순위별로 나열한 자료라고 합니다. 별로 인기 없어 보이는 아이돌 가수도 한 번 출연하면 천 만원이 넘는 수입을 가져가는 군요. 하지만 저 금액들은 대학축제라는 가면을 쓰고 등장한 것일 뿐 실제로는 알려진 것보다 좀 더 많은 돈을 가져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튼 방송 몇 번 뛰는 것보다 대학축제 몇 번 공연하는 것이 가수 개인이나 소속사 입장에서는 훨씬 남는 장사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행사비도 방송으로 쌓은 인기를 바탕으로 책정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소녀시대 태티서는 추가요금이 있는 유일한 그룹...도대체 뭘 해야 추가요금이 붙는 것일까요?(사진촬영? 관객들과 포옹?) '싸이' 의 경우는 '강남 스타일' 인기 이전의 자료라
한국도로공사 유튜브 채널 비오는 날 방심하면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3년 8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