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2 PC판 시작
By 고랭지 호박농장 | 2014년 4월 25일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첫죽음이 낙사라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제 얼마나 죽어나갈지 깜깜하군요(...)
PS4 - 다크 소울 2 진행…
By 조훈 블로그 | 2019년 4월 28일 |
정발한 게임이 버클러를 이 따위로 번역하다니… 조작감도 캐릭터 디자인도… 이것저것 전부 1, 3편에 비해 이질감이 크다. 블러드본으로 입문해서 3편, 세키로, 1편 이런 순으로 해 왔는데,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캐주얼…이라고 하면 너무 긍정적인 뉘앙스고, 아무튼 가벼운 느낌이 든다. 난이도도 접한 시리즈들 중 가장 어렵다. 그냥 어려운 것이 아니라, 좀 불합리하다고 느낄 정도로… 계속 하다 보니 억지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다. 물론, 이건 그냥 내가 게임을 못하는 것일지도. 아무튼 뭔가 묘하게 끌리지가 않는다.
[다크소울2] 시작했습니다.
By 서리단풍 | 2014년 12월 22일 |
끄앙. 듀금. 올해 4월에 pc버전으로 발매했던 다크소울 2를 이제야 시작했습니다. 메일보니 며칠전에 75% 세이했던데 그때는 몰라서 못샀고 이번에 50% 세일이더군요. dlc는 세일 안해서 안사고 오리지날만 샀습니다.워게임이랑 사느라 도니 없어서 살수가 없어요. 과연 악명높은 게임 답게 몇십번을 죽었는지 모릅니다. 처음에 길 못찾아서 돌아다니다가 낙사해서 죽고그담에 튜토리얼 같은데서 비석 읽고 그담에 뒤잡기 쓰고 그대로 가다가 죽고(다음에 다시가보니 그대로 u턴해서 돌아가는 길이더군요.) 또 튜토리얼에서 적이 보이길래 달려갔는데 절벽..... 떨어져 쥬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더라구요.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적(잡몹)이 2명만 되도 상대하기 힘들고방패 얻은 다음에 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