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8화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9월 12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8화](https://img.zoomtrend.com/2018/09/12/c0218995_5b993186ee383.jpg)
달링 인 더 프랑키스 7화 동심 파괴 망가!! (어이어이)뭐 하여튼 지난화에서의 그 탈콤한 분위기는 전부 어딜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입니다.하지만, 아이들같은 유치함은 나이를 먹어서도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또 그런 유치함에 때로는 즐거움.그것이 사랑인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음... 뭐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슬라임같이 기체를 파고들어와서 신체가 아닌 부분만 녹이는 뭐 그런 아주 훌륭한 규룡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이하 생략)그리고 규룡의 신사적 태도는 제13부대의 분열로 이어져서...(응?)결국 유치찬란한 남년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뭐... 이 선 넘어오지마라 뭐 이런...ㅋㅋㅋㅋㅋ하지만 이번엔 남자쪽이 아니라 여자쪽이 일방적인 피해자인 관계로남자들은 말 한마디 못하고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6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5월 6일 |
옛날 메카닉 게임 중에 스타시즈인가 하는 게 있었는데 그 게임에서는 복제인간을 파일 럿으로 삼는다. 그런데 그 복제인간들은 수명이 짧은 소모품이라 시간이 지나면 교체해 줘야 한다. 역시나 13부대와 같은 프랑키스의 파라사이트들은 저 스타시즈의 파일럿들 같은 “소모품”이며 임무가 다 끝나면 버려지도록 된 존재들인 건가? 뭐 이런 더러운 디스토피아가 다 있는 건지... 아이들이 얼마 안있어 자신들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태연하게 살아보 려 애쓰는 게 더욱 짠해 보인다. 그런 그들을 보며 제로투의 심정은 어땠을까? 지금껏 달링 외에는 보지도 듣지도 않았던 그녀도 심경의 변화가 생기는 걸까? ps. 어떤 의미에서 보면 건담 탈 쓴 야쿠자 병맛물보다 더 버려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그 리는 것
건프라, 안경과 비만도 주인공하고 싶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7월 31일 |
![건프라, 안경과 비만도 주인공하고 싶다!](https://img.zoomtrend.com/2018/07/31/c0020015_5b6048fae66eb.png)
그외 사라 양의 정체에 대하여 거대한 떡밥이 예상됩니다. 1주 쉬고 돌아온 건담 빌드 다이버즈 17화의 제목은 '공동전선'. 유지연합 때와 같은 대형 연합 이벤트는 아니고, 빌드다이버즈의 유키와 백귀 팀의 도지가 어쩌다보니 협력하여 특수배틀 '미러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각자가 소속된 팀의 중심격 존재인 리쿠와 오우거를 부러워하며 고민하는 공통점이 있기에 점차 사이가 가까워져서 나중에는 훌륭한 연계를 보여주는데요. 그러고보면 참 리쿠는 현실에서 축구 잘하는 리얼충에 첫기체도 건담계로 검격이 주무기이며 시작부터 신비한 미소녀와 썸을 타는 주인공 포스가 팍팍 나오는데 비하여 우리의 유키는 애초에 건덕에다 짐으로 시작해 원거리 포격 전문이
(소녀전선) 이제사 2-4 클리어=ㅁ=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8년 4월 19일 |
![(소녀전선) 이제사 2-4 클리어=ㅁ=](https://img.zoomtrend.com/2018/04/19/b0052433_5ad8c5ef30de8.jpg)
의불 -공략 개념 잘 알고 시작하니 이건 또 별거 아님=ㅁ=(우씌...) 그냥 턴 끝날때 탱크만 안보고 있으믄 되는건데 왜이리 고생한건지 그저 자괴감만 드네요;;; -그래도 에이전트는 골치아프네요;;;(같은 제대로 3번 헤딩해서 잡은...4번이었나?) 제대를 대충 짠지라 섬광도 안데려가고 야간전용 돌격소총도 안데려가고(<--제일 미친짓) 그냥 우직하게 깡화력과 그동안 모아놨던 수복제를 부어서(...) 패잡았습니다. 야간전이니 제대로 제대를 짰어야는데, 정말 어리석은 전개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구아라도 데려갔으면 훨 나았을텐데 말이죠. 그로자 안키워놓은게 후회된건 덤(이자식이;;) -이제 3-2부터의 3지역만 남았네요. 과연 R모씨는 3지역을 다 조져버리고 취사요정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