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의 분노]요즘은 리림쨔응이랑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9월 13일 |
라미아쨔응 용 도시락 만든다고 좀 굴리고 있네요. 그래봤자 나는 하루하루 퀘스트나 굴리는 기계일 뿐이지! ...누가 하이데몬 한장만 좀...-굽신굽신- 리림쨔응....
[바하무트의 분노] SR이 떴습니다.
By Furrydom | 2012년 10월 20일 |
오더내 모 유저가 미미 뽑아주면 나중에 헤카테랑 바꿔준다길래 용자가 되서 3000코인 팩을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딴건 다 구린데 이게 나와주네요 ㅋ 이건 물량 더 풀리기 전에 124홀파에 팔아치웠습니다 ㄱㅅ
정작 카드게임 덕후인 내가 확밀아도 바하무트도 못하겠는 이유
By 신사입니다 | 2013년 1월 1일 |
제가 밥먹는 돈까지 깎아가며 카드 사대는 중증의 TCG 덕후인데도 유독 확밀아나 바하무트같은 게임은 설치하고 플레이하고 1시간만에 집어던지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할까? 생각하고 설치하고 지우고를 반복하게 되더군요... 객관성이라곤 눈씻고 뵈도 없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1) 실시간 전략성의 부재 - 뱅가드나 유희왕, MTG 같은 카드게임은 실시간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자신의 패, 필드 어드밴티지를 계산해야하는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바하무트나 확밀아에도 그 나름대로의 전략성은 존재하지만 실시간으로 매 순간 판단을 요구하는 스타일의 전략성은 아니기에 지루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2) 플레이 자체에 피로도 같은 제한을 거는 점 - 어릴때부터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