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발로텔리의 에버턴 이적설, 고민에 빠진 니스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2월 28일 |
![부활한 발로텔리의 에버턴 이적설, 고민에 빠진 니스](https://img.zoomtrend.com/2016/12/28/c0208611_5863856abe765.jpg)
OGC 니스에서 부활에 성공한 악동 발로텔리가 잉글랜드로 갈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바로 리버풀의 라이벌 팀인 에버턴인데요. 발로텔리는 리버풀에 뛰던 시절 부진을 면치 못한 바 있습니다. 니스 입장으로서는 이적료를 챙기려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발로텔리를 팔아야 하는 입장인데 만약 팀을 옮기지 않는다면 발로텔리의 거액의 주급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발로텔리가 과연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사진 출처: 베스트 일레븐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vs 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의 영웅들 <1>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4월 30일 |
!['리버풀 vs 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의 영웅들 <1>](https://img.zoomtrend.com/2013/04/30/e0107881_517f86e20c0af.jpg)
<10위> 제라드 울리에 감독 프랑스 출신인 제라드 울리에 감독이 있었던 2001년 4월부터 2003년 8월까지 리버풀은 에버튼에게 단 한번 패했다. 리버풀은 에버튼의 홈 구디슨파크에서 4연승을 거뒀다. 그 중엔 게리 맥알리스터가 이끈 극적인 3-2 승리도 포함 돼 있다. <9위> 필립 네빌 15년 전 열린 두 번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총 20개의 레드카드가 나왔다. 그 중 두 장은 에버튼의 주장인 필립 네빌 때문에 나왔다. 네빌은 2007년 10월 열린 더비에서 퇴장당해 리버풀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2006년 3월에 열린 안필드 원정에서는 자책골까지 기록했다. <8위> 브라이언 홀 브라이언 홀은 1971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FA컵
볼프스부르크, 에버턴 이적 소식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6일 |
![볼프스부르크, 에버턴 이적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7/01/06/c0208611_586ee169e80c5.jpg)
볼프스부르크가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유네스 말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PSG로 떠난 드락슬러의 빈 자리를 메꾸기 위한 영입인데요. 말리는 터키 국가대표로도 활약을 하고 있고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성장을 한 후 마인츠로 프로 데뷔를 하였고 2011-12 시즌부터 마인츠에서 활약을 해왔습니다. 현재 묀헨글라드바흐는 리그 13위로 전반기를 마친 상태입니다. 후반기에 유네스 말리 카드로 드락슬러의 빈 자리도 메꾸고 리그 부진에서도 탈출을 노리고 있습니다.에버턴은 찰턴의 유망주이자 U-20 대표팀 출신 아데몰라 루크먼을 영입하였습니다. 루크먼은 리그 1에서 7골을 기록을 하고 있는 유망주인데 그가 에버턴의 관심을 받고 4년 반동안 에버턴의 선수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루크먼은 에버턴의 큰 역사를 지닌 클럽
스스로 자초한 결과, EPL우승은 안개속으로....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4월 23일 |
![스스로 자초한 결과, EPL우승은 안개속으로....](https://img.zoomtrend.com/2012/04/23/d0113625_4f941285ea132.jpg)
4:4 골이 무려 8골이나 터졌습니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는 패배한 것과 같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끝마쳤습니다. 유나이티드 관점에서 볼때, 경기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멘탈붕괴 였습니다. 4골이나 넣고, 2골차까지 났던 상황에서 맨유는 승점 3점이 아닌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언론들은 이 경기를 스릴러라 표현했을 정도로 긴장되고 떨리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맨시티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경기를 유나이티드가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차는 6점차 울버햄튼을 잡는 다면, 3점차로 좁혀지게 되고 다음 라운드는 맨유를 홈에 불러들여서 맨체스터 더비를 치르게 됩니다. 노리치 시티를 대파했을 당시 저는 이런말을 남겼었죠. 사실상 맨유와 맨시티의 승점차는 2점차다. 제가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