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C 니스에서 부활에 성공한 악동 발로텔리가 잉글랜드로 갈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바로 리버풀의 라이벌 팀인 에버턴인데요. 발로텔리는 리버풀에 뛰던 시절 부진을 면치 못한 바 있습니다. 니스 입장으로서는 이적료를 챙기려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발로텔리를 팔아야 하는 입장인데 만약 팀을 옮기지 않는다면 발로텔리의 거액의 주급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발로텔리가 과연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사진 출처: 베스트 일레븐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