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7 라운드3 (하)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14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7 라운드3 (하)](https://img.zoomtrend.com/2013/10/14/c0034770_525ac9054fdc5.png)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6 라운드3 (상) 스페랑카2의 마지막 라운드, 라운드3 후반의 공략. 라운드3의 보스 기론을 물리치고 최후의 돌(수정구슬)을 얻었으면 이제 왔던 길을 되돌아 나가서 이번엔 1층 왼쪽에 있던 안가본 문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문으로 들어가면 돌을 던지는 '헌터'란 이름의 괴물이 득실거리는 장소의 문으로 나오게 된다. 이 헌터란 녀석들은 먼저 돌을 던진 뒤 점프해서 주인공에게 갑자기 접근해오는 움직임을 보인다. 던진 돌은 앉으면 피할 수 있다. 탐험가 기준으로 파워업한 원거리 무기 2방으로 해치울 수 있다. 헌터 한마리를 해치우고 왼쪽으로 가면 줄이 있고 헌터 한마리가 또 있다. 역시 해치우고 줄을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4 라운드2 (상)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13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4 라운드2 (상)](https://img.zoomtrend.com/2013/10/13/c0034770_525669fabb497.png)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3 라운드1 (하)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에서 가장 광대한 맵을 가진 라운드2의 초반 공략. < 라운드 2 >라운드2는 녹색바위로 둘러싸인 지하동굴에서 시작된다. 지상맵 중심으로 이동하며 지하동굴맵들을 공략하던 라운드1과 달리 라운드2는 전체 맵의 대부분이 지하동굴 내부. 지상으로는 아주 잠깐 나갈 수 있을 뿐이다.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곧 주머니가 나온다. 주머니 안의 유서는 다음과 같다. 유서9 : "지하 깊숙히 용자들 잠들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덤을 밟아서는 안된다!" 라운드2 맵의 지하에는 용자들의 무덤이 있고, 그 무덤을 밟으면 안된다는 게임 진행의 팁이 담겨
문 패트롤 (Moon Patrol, 1982, IREM)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9월 11일 |
![문 패트롤 (Moon Patrol, 1982, IREM)](https://img.zoomtrend.com/2013/09/11/c0034770_522df0e3777f3.png)
문 패트롤 (Moon Patrol, 1982, IREM) 아이렘에서 1982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횡스크롤 점프액션슈팅게임. 월면 패트롤카를 타고 월면 위를 질주하며 장애물을 뛰어넘고 외계의 우주선을 총으로 쏴 격추시키는 게임으로 각 목표지점까지 가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된다. 북미쪽에는 Williams를 통해 발매되었으며 당시 오락실에서 쏠쏠한 인기를 누려 Apple II, Commodore 64, ATARI, MSX 등 다양한 컴퓨터로 이식되었던 작품. 타이틀 화면. 달리던 월면 패트롤카가 점프하며 뜨는 나타나는 타이틀 로고가 인상적. 스타트 지점. 월면기지에서 출발하는 패트롤카. 1회차는 비기너 코스라고 표시된다. 엔딩을 본 후 2회차부터는 챔피언 코스가 나온다. 조작법은 간단.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1 게임소개~스테이지1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9월 29일 |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1 게임소개~스테이지1](https://img.zoomtrend.com/2013/09/29/c0034770_5245d032b3ddc.jpg)
스페랑카 (Spelunker, 1986.1, IREM)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누린 게임 '스페랑카'의 아케이드판. 오락실용에 걸맞게 다량의 적 추가와 총을 이용한 액션이 대폭 강화되었고, 자신의 키보다 높은 높이에서 떨어져도 잠시 쓰러져있을 뿐 죽지 않게 변경되었다. 스테이지는 패미콤판과 비슷한 구조지만 게임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 패미콤판이 낮은 높이 낙하시에도 있는 즉사판정 때문에 어려운 축에 속했던 반면, 이 아케이드판 스페랑카는 오락실용 게임중에서도 난이도가 현저히 낮은 축에 속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스페랑카 아저씨들이 떼지어서 스페랑카 타이틀 로고를 들고 나온다. 이 아케이드판 스페랑카는 주인공이 뾰족한 딸기코에 파란 수염까지 나있다. 스페랑카 아저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