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위아영(While We're Young)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웃기는 명제에 나름 상처를 주는 영환데, 극장을 나서는 내 머리 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왜 이리도 날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잠처럼 퍼져가는 무력감. 이젠 안된다는거잖아. 시대가 바뀌었다고...
Related Posts
3 posts
매불쇼 시네마 지옥, 주말 OTT 영화 추천작 (7/18)
안녕하세요. 플레잇(Play IT)입니다. 요즘은 뭐 볼까 고민할 때, OTT 앱보다 '입소문’을 먼저 찾게 돼요. 누가 추천했는지, 왜 좋았는지, 진짜 내 취향에 맞을지 그게 더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7월 18일 ‘시네마 지옥’에서 패널들이 직접 추천한 OTT 영화 3편, 극장 영화 1편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직업처럼 보는 사람들이 골랐고, 서로 다른 시선으로 토론까지 했던 작품들이라 믿고 볼 만합니다. 잔잔한 감성에서부터 묵직한 심리극, 날카로운 스릴러, 독특한 종교 서사까지. 정말 결이 다른 4편, 천천히 살펴볼게요. 최광희 추천 – 「위아영 (While We're Young, 2014)」 장르 : 코미디 (2015. 5) 연출 : 노아 바움백 출.......
[위아영] 젊음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감독; 노아 바움백 주연;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 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개봉 첫주 주말 오전에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벤 스틸러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그 감독이 맡은 연기작은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었고 괜찮은 출연진을 보면서어떤 결과물이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한 웃음과 재미는
<위아영> 개봉을 기념한 Noah Baumbach 헌정 포스팅.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While We’re Young (2015)을 한 달쯤 전에 보았다. 내가 환장하는 "노아 바움백 감독 + 벤 스틸러의 (코미디가 아닌) 정극"조합이라는 걸 생각하면 진작 보았어야 했겠지만, 전작 에 대한 못마땅함이 남아 있어서 괜히 손이 가지 않았다. 여튼 을 최근에 본 것을 계기로, 내가 지금까지 본 노아 바움백 영화들에 대해 간단히 써보고 싶어졌다. 1. The Squid and the Whales (2005) 아주 원제에 충실하게도 라는 참 끌리지 않는 제목으로 개봉했던 듯하다. 내가 영화를 테마별로 고를 때 절대 거부할 수 없는 테마의 하나는 바로 dysfunctional fam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