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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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시네마 지옥, 주말 OTT 영화 추천작 (7/18)

매불쇼 시네마 지옥, 주말 OTT 영화 추천작 (7/18)

Play IT|2025년 7월 18일|IT리뷰

안녕하세요. 플레잇(Play IT)입니다. 요즘은 뭐 볼까 고민할 때, OTT 앱보다 '입소문’을 먼저 찾게 돼요. 누가 추천했는지, 왜 좋았는지, 진짜 내 취향에 맞을지 그게 더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7월 18일 ‘시네마 지옥’에서 패널들이 직접 추천한 OTT 영화 3편, 극장 영화 1편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직업처럼 보는 사람들이 골랐고, 서로 다른 시선으로 토론까지 했던 작품들이라 믿고 볼 만합니다. 잔잔한 감성에서부터 묵직한 심리극, 날카로운 스릴러, 독특한 종교 서사까지. 정말 결이 다른 4편, 천천히 살펴볼게요. 최광희 추천 – 「위아영 (While We're Young, 2014)」 장르 : 코미디 (2015. 5) 연출 : 노아 바움백 출.......

박정훈 감독이 영화 중에서 꽤 괜찮았던 영화 귀공자 이제라도 봐서 다행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3월 29일|사진

박정훈 감독의 영화라서 안 봤습니다. 매불쇼의 금요일 코너 '시네마 지옥'에서 두 생라면 브라더스가 비추천하기에 안 본 것도 있습니다. 박훈정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로 시작해서 로 큰 인기를 얻은 후에 로 실패하고 로 다시 일어나는 듯 하지만 과 로 다시 말아먹었습니다. 스타일 vs 자기 복제 박훈정표 영화의 장점과 단점 박훈정 감독의 영화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삼나무 가득한 제주도 도로와 총격전, 피칠갑한 10,20대 청년 주인공 이런 누아르성 영화 스타일은 박훈정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안 좋게 말하면 자기 복제가 심한 감독이라는 소리죠. 디즈니플러스에서 오픈한 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영화 와 연결되는 이야기인가 했을 정도로 같은 배우들을 계속 기용하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박훈정 감독이 잘하는 건 액션 연출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액션 장면 특히 총격 장면은 아주 잘 찍는 감독입니다. 안 좋은 점은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데 이야기의 개연성이 좀 약하고 이야기들이 참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안 봤습니다. 라는 제목도 마음에 들지 않고요. 어? 생각보다 이야기가 재미있는 영화 영화 는 흥행에 실패한 영화입니다. 2023년 6월에 개봉해서 68만 명이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거두웠습니다. 순 제작비 91억으로 손익 분기점은 180만 명인 영화인데 반도 못 미쳤네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연이 김선호라는 점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김선호라는 배우 참 좋은 배우죠. 연기 외모 출중합니다만 최근 활동이 뜸한 이유도 그렇고 2021년 터진 이슈가 큰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배우들의 티켓 파워가 강하냐. 고아라도 김강우도 마르코를 연기한 강태주도 티켓파워가 높은 배우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영화 생각보다 꽤 재미있네요. 보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였나? 할 정도로 꽤 놀라면서 봤습니다. 이야기가 그런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필리핀 사설 격투기 도박장에서 돈을 받고 권투를 하는 마르코(강태주 분)가 나옵니다. 마르코는 아프신 어머니를 모시고 길거리에서 권투를 하는 효자입니다. 마르코는 코피노로 도망가버린 한국인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고 자랍니다. 코피노를 소재로 한 영화가 나올 줄은 몰랐네요. 이 마르코 앞에 변호사가 나타나더니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편찮으시다면서 한국으로 가자고 합니다. 아버지가 변호사까지 고용해서 데리고 온 것은 아버지가 돈이 많은 사람이라는 소리이기도 하고 아버지를 보고 싶은 마음은 자식이라면 다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는데 한 의문의 남자가 마르코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마르코에게 넌 죽으러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의문의 사나이는 킬러(김선호 분)입니다. 영화에서는 단 한 번도 귀공자라고 부르지 않는데 영화 제목은 귀공자가 되었네요. 김선호가 귀공자 스타일이라서 귀공자라고 한 것도 있고 영화적 역설이기도 합니다. 마르코를 호출한 사람은 한이사(김강우 분)입니다. 죽어가는 아버지를 위해서 막내인 마르코를 불렀습니다. 그렇다고 수십년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막내 마르코를 부른 것은 당연히 아니죠. 마르코를 잡종이라고 부르는 것부터 알 수 있습니다. 왜 마르코를 불렀는지 이 마르코를 두고 귀공자와 여변호사의 추격과 격투 장면이 영화 3분의 2까지 나옵니다. 마르코가 왜 한국에 왔는지는 그 이후에 풀어집니다. 영화 를 이끄는 건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이야기가 아닌 배우들의 연기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놀라운 것도 아니고 단순합니다. 다만 그 단순한 이야기를 숨겨서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일단 뛰게 하면서 추격전을 펼칩니다. 이게 이 영화의 핵심 재미입니다. 먼저 두 배우가 하드 캐리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배우는 김강우입니다. 한국 배우 중에 가장 불운한 배우가 김강우가 아닐까 합니다. 배우 인성 좋고 연기 아주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한 김강우는 악랄한 연기를 아주 잘합니다. 이 배우는 수많은 드라마에서도 잘생긴 빌런 역할을 너무 잘했는데 이상하게 영화 쪽에서는 인연이 없는지 김강우가 출연한 모든 영화가 망했습니다. 김강우 필모그래피를 보면 정말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흥행작이 단 1개도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배우가 영화 선구안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 할 정도입니다. 이제는 김강우 나오면 안 보는 게 나을 정도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나 이 영화 그리고 드라마 을 보고 좀 달라졌습니다. 이제 꽃봉오리가 터지기 직전으로 보이네요. 영화만 잘 만나면 이 김강우라는 배우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 복병이 될 겁니다. 연기 엄청나게 잘 합니다. 보다 보면 김강우가 없었으면 이 영화의 결은 살 수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잘하네요. 비열한 재벌 2세의 능글맞음과 잔혹함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는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는 배우입니다. 그리고 김선호. 이 배우도 참 연기 잘하고 잘생겼습니다. 다소 과장된 연기가 약간 아쉽지만 터미네이터 같은 모습의 귀공자 연기를 무척 잘했습니다. 마르코를 계속 추격하면서도 허당끼를 보여줍니다. 귀공자라는 캐릭터는 만화 의 주인공에서 오려낸 캐릭터 같습니다. 창의적인 캐릭터라고 하기엔 좀 아쉽죠. 그럼에도 이 캐릭터가 이 영화 후반을 하드캐리합니다. 특히 마르코를 빼내기 위해서 펼치는 액션 장면과 그 이전의 추격 장면은 꽤 멋집니다. 고급 차량들의 질주와 추격 그리고 후반의 화끈한 총격씬 추격 장면이 꽤 많습니다. 왜 쫓아오는지 왜 도망가는지를 모른 채 그냥 쫓아오니까 내달립니다.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추격 장면이 꽤 잘 만들었습니다. 특히 고급진 차량들의 질주와 추격은 꽤 보기 좋네요. 특히 제주도 삼나무 숲 장면은 외국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박훈정 감독은 제주도 참 좋아해요. 그리고 에 이어서 까지 참 보기 좋은 자동차 추격 장면과 액션 장면이네요. 그래서 도 보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제주도 풍광을 보고 싶어서 볼까 합니다. 누아르 영화와 제주도의 궁합은 아주 좋네요. 여기에 총격 장면도 깔끔해서 좋네요. 소음기 총을 쏘는 액션 장면도 차량 추돌 및 총격전도 좋고 무엇보다 마지막 수술실 안에서의 총격전은 아주 화려하고 화끈하네요. 다만 이제는 핸드헬드 흔들어서 찍기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여전히 흔들어서 찍는 건 좀 더 줄였으면 합니다. 분명 흔들어서 찍으면 더 화려해 보이긴 하는데 이제는 그런 꼼수가 잘 먹히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기 복제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창의성은 무척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익숙한 음식인데 이 익숙한 음식을 아주 잘 만들었네요. 라면인데 장인이 만든 라면 같다고 할까요. 액션 영화는 박훈정이라고 할 정도로 액션 장면이나 연출 모두 좋네요. 그래서 드라마 의 액션 장면이 뛰어났군요. 스토리도 후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 것도 좋지만 그럼에도 좀 더 다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이 점점 액션 연출은 늘고 시나리오는 약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꽤 볼만한 영화이고 시간 때우기 딱 좋은 영화 입니다. 괜히 안 봤네요. 영화관에서 볼 걸 그랬어요. 좀 후회되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볼만하고요. 추천합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익숙한 맛인데 아주 잘 요리된 영화

독립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좋댓구 맛 좋은 영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16일|사진

저예산영화 또는 독립영화는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해서 다양한 소재와 시선의 영화를 만듭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 독립영화는 집단 우울증에 걸렸는데 영화의 소재며 시선 모두가 참혹스러운 영화가 참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다 보고 나면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어두운 영화들이 많죠. 물론 밝은 영화도 있지만 주류 상업 영화들이 잘 다루지 않는 소재와 시선을 담다 보니 어두운 영화가 많네요. 그런데 이 영화는 다릅니다. 재미있어요. 정말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유튜브를 TV보다 많이 보는 10~30대들이 보면 더 좋습니다. 저예산 영화라서 영상 품질이 좀 조악한 부문이 살짝 있긴 하지만 갑자기 툭 튀어 나오는 유명 배우와 감독의 카메오 출연 그리고 실제 유명 유튜버들이 등장하는 깜짝 재미도 꽤 많습니다. 모두 까기의 달인인 유튜브 매불쇼 금요일 꼭지인 '시네마 지옥'에서도 칭찬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안 봤던 영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영화 는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안 봤습니다.영화 관람료 1만 5천 원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영화를 선택하는 요즘입니다. 주인공은 오태경입니다. 이 배우 아시는 분은 아실 거예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인 의 최민수의 아역 역할을 했던 배우죠. 오대수의 고등학생 배역을 했던 배우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와 몇몇 드라마 말고 최근까지 별다른 활동이 없었습니다. 그 설정을 그대로 영화에 녹였습니다. 오태경은 리틀 오대수라는 유튜브 채널을 열고 다양한 소재로 방송을 합니다. 먹방도 했다가 제품 개봉기도 올렸다가 악플 읽기도 했다가 유튜브들이 하는 초기 테크트리를 따라하지만 쫄딱 망합니다. 그러나 하나가 터집니다.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콘텐츠가 인기를 서서히 끕니다. 그래봐야 구독자 1,000명입니다. 그런데 불독이라는 구독자가 돈 200만 원을 통장으로 꽂아주면서 청계광장에서 피켓 들고 시위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시위를 하는지 알아봐 달라는 소원을 말합니다. 이에 첫날 갔지만 아무 말도 듣지 못합니다. 이에 불독은 500만 원을 또 입금하면서 이유를 알아오면 나머지 500만 원도 주겠다고 하죠. 이에 오태경은 1주일 내내 찾아가서 이유를 알아보다가 이 피켓남의 여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동생을 통해서 이 피켓남의 사연을 알게 됩니다. 이 피켓남이 시위를 하는 이유는 출근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회사에서 짤리고 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났다는 겁니다. 증거는 없지만 피해자인 여자의 주장이 신뢰성이 높다는 이유죠. 여기서 끌려고 했습니다. 지긋지긋한 남녀 갈라 치기 영화나 드라마 이제 지긋지긋하고 무엇보다 유튜버 중에 남녀 갈라 치기로 돈을 벌고 조회수 빨아먹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혐오를 기반으로 돈을 버는 인간들을 전 극혐합니다. 그냥 그런저런 영화구나 하고 끌려고 하는데 이야기는 다른 방향으로 흐릅니다. 재심 청구를 했고 변호사와 여동생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상황은 점점 변합니다. 유명 유튜버와 인플루언서와 심지어 MBC 실화탐사대까지 이 피켓남 사건을 다루면서 전국구 스타가 됩니다. 오태경의 리틀오태수 줄여서 리오 TV 구독자가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끕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동생 그리고 피켓남 그리고 변호사까지 잠적을 합니다. 그리고 이 이후의 내용이 또 재미있습니다. 유튜브의 주작 세상을 비꼰 영화 좋댓구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는 의미심장한 문장입니다. 이 피켓남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 사람을 이용해서 조회수를 뽑기도 하고 도와주려고 하기도 하고 리오 TV는 이 피켓남 덕분에 전국 스타가 됩니다. 실제로 많은 이슈 유튜버들이 하는 행동이 그거죠. 좀 기다리면 다 밝혀지고 직접 조사를 하면 되는데 카더라 소문만 들어서는 합리적 의심이라는 소리를 하면서 떠듭니다. 또한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하는지 사적 복수를 행하는 유튜버들도 많죠. 마치 많은 영화들이 소재로 삼는 악당을 사적 복수를 하는 내용의 채널들도 많습니다.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런 사적 복수를 하는 일명 사이버렉카 채널들이 한 유명 먹방 유튜버를 저격하고 뒷거래 했다는 사실에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영화 가 그걸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제작되던 것이 2021년으로 작년에 터진 사이버렉카 사태가 일어나기 3년 전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3년 전에 이런 사태를 예견했다는 듯이 만들 수 있었을까요? 박성민 감독의 촉이 좋은 것일까요? 그런 아니고 이 유튜브 세상이 그렇습니다. 추잡한 짓, 뒷 거래, 모략, 권모술수가 난무합니다. 수많은 주작 방송들이 난무하는 유튜브 세상. 그러다 걸리면 또 다른 이슈 유튜버들이 뜯어먹죠. 주작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하면 주작은 채팅이나 게시판에 조작이라는 단어가 금칙어로 지정되어서 주작으로 말합니다. 재치 넘치는 영화 좋댓구 좋댓구는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에서 알림 설정만 뺀 유튜버들의 돌림노래입니다. 이 영화는 소재도 그렇고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습니다. 영화가 처럼 화면으로만 진행됩니다. 누군가의 노트북 모니터와 유튜브 영상으로만 진행됩니다. 독특한 포맷인데 이걸 한국에서도 따라 하는 영화가 나왔네요. 다만 이게 일부러 그런 것인지는 알겠지만 모니터를 촬영하는 걸 노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서브픽셀의 격자무늬가 화면에 들어가게 하는 건 이해는 하지만 관람하는데 오히려 몰입감을 떨구는 느낌입니다. 이점을 빼고는 유튜브 중간광고에서 유명 연예인이 광고로 등장할 때는 빵 터졌네요. 2021년에 촬영해서 2024년에 개봉했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지만 창고에 있었던 영화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발전 속도와 트렌드가 빠른 유튜브 세상을 담았는데 2025년 지금 봐도 전혀 오래된 느낌이 안 듭니다. 배우 오태경의 실제 이미지를 차용해서 만든 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박상민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될 정도로 정말 재치가 넘칩니다. 촬영 영상을 보니 위와 같이 스마트폰과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영화네요. 요즘은 촬영 장비가 많이 간소화되었는데 오히려 이런 간소함이 현실감 있는 영상을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네요.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 입니다. 넷플릭스에 있으니 챙겨보세요. 다만 이런 류의 가벼운 영화는 취향을 꽤 타는데 제 취향에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별점 : ★ ★ ★☆ 40자 평 : 유튜브를 소재로 한 유튜브보다 더 재치 발랄한 영화